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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워하는 사람을 보내는 방법
    인생 2020. 12. 18. 20:49

    미움을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 화를 낸다.
    2. 때린다.
    3. 부신다.

    정답은 흘려보내기 입니다.

    흘려보내는 것이에요.

    특히 미워하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들잖아요.

    흘려보내봅시다.
    미워하는 마음도, 사람도

    상대방을 돌멩이라고 생각해봐요.

    제가 돌멩이에 대해서 쓴 글이 있어요.

    돌멩이를 손으로 때리면 어떻게 될까요?
    정답은 내 손이 다친다. 아프다 입니다.

    그래요 돌멩이를 손으로 까고,
    발로 차고 그러면 내 발가락 손가락만
    진짜 눈물나게 개 아픈거에요.🥲

    즉 돌멩이라고 생각하고,
    물 위에 던져버립시다.

    네..? 던져요?

    네 미운 마음과 돌멩이를 물에다가 던져보아요.

    계속 돌멩이는 물안으로 가라앉고, 파도에 따라서, 강물에 따라서 흘러 흘러 가겠지요?


    그렇게 미워하는 마음은
    흘러흘러서 사라지게 됩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떠나 보내는 것이,
    내가 이기는 법이더군요.

     

    물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어요.
    수없이 단단하던 바위도, 계속 흘러가고
    쏟아지는 폭포와 물에 의해서 결국에는

    바위는 뚫리고, 돌멩이는
    자갈자갈해져서,
    결국에는 모래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원래의 크기를 잊고
    점점 작은 돌멩이가 되지요.

    돌멩이는 물에 의해서 작아지고
    바위도 작아지지요.

    물과 같은 마음으로 산다면,
    어느때나 당신은 이길겁니다.

    불에게도, 바위에게도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내 자신이 아프기에,
    용서하고 흘려보내세요.

    그렇게 자갈자갈 해질겁니다.
    조금씩 조금씩 용서하고 마음에서
    내보내고, 나자신을 더 사랑합시다.

    “미워하는 사람은 돌멩이야.”
    그러니까 물가에 던져버릴거야.
    던져버리고 마음도 함께 내보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으로 채우세요.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어요.

    미워하는 이에게
    나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나의
    마음에 공간을 두지 맙시다.
    나의 마음의 공간은

    오로지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으로 채워보아요.

    사랑하는 것들로요.

    너무나도 아까운 나자신을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보아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사랑해주며,

    나의 에너지와
    나의 마음의 공간을
    사랑과 행복 축복 풍요로움으로
    가득 채워나가봅시다.

    오늘도 더 행복 가득하시길.
    내일도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축복합니다💕
    더더 행복하고 풍요로움이
    항상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엔젤칭구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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