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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위에 뜬다라는 것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1. 2. 9. 12:19

    강물은 언다
    즉=고체가 된다.
    💦🧊🌊🌧❄️

    바닷물은 잘 얼지 않는다.
    =거의 액체이다.
    🌊💧💦☔️🌧


    두개의 공통점은

    강물은 액체다.
    바닷물도 액체다.

    = 둘다 이다.


    둘다 그리고 기체로 승화한다.
    물은 기체로 승화한다.


    물이 언 강에서 사람은 뜰 수 있다.
    (언) 물 위에 뜬다라고도
    볼 수 있다.

    양자역학에 따르면 보이는 것
    보여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고체에서는 우리가
    존재가 가능하다 라고 하지만


    기체액체에서도

    우리가 존재가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않아도 기체로써 물은 존재하고,
    물이 얼었을지언정, 액체로써의
    물도 존재한다.




    고체의 언 물에 우리는 물위
    뜰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들어본 적이 있다.
    🚣🏻‍♂️액체위에 뜨는 사람들을


    🧘🏼‍♂️그럼 이것도 인식의 문제일까.
    그럼 기체의 에서도
    뜰 수 있는 걸까?


    ———-/ ————- ———— ———-

    이것이 양자역학에 따른 인식에 따라 존재하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가능하다면,

    인식을 하고 믿으면
    기체로도 뜰 수 있는것은 아닌가?

    확실한 사실은 유체이탈의
    경우에는 기체 위에,
    액체 위에 존재가 가능하다.



    —//——/————-/——/——/——

    인터스텔라에서
    4-5차원의 아버지의 시점에서
    3차원 공간의 딸이 있는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보이고, 공간에서 닿는 책을
    통해서 딸에게
    답을 알려주는데,

    참고로 여러가지 책들이 말하는 바에 따르면,
    과거와 미래는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현재’만 존재한다고다.

    🤍이에 따르면 인터스텔라의
    아버지 시점 4-5차원에서

    보는 딸의 ‘과거라고보이는
    모든 시점’ ‘현재 진행중현재다.’


    즉 ‘인터스텔라 4-5차원에서 본
    모든 과거와 미래는
    현재로 진행중인 현재 것이다.’

    현재만 존재한다는 가설이
    나는 동시성의 실험에서 발견되었다.


    -> 제가 올린 고대기도편에서 보시면
    모든 시점이 현재로 동시성이 이어지는 놀라운 효과가!

    모든 것이 결국엔 현재로써
    진행한다. 라는. 것

    이 실험은 동시성이 현재에 존재함을 알려주었으며,
    현재만 존재한다는 이야기의 가설을 성립시켜주었다.



    아무튼 인터스텔라와 연결해서
    다른 차원의 공간
    우리가 있는 지금의 공간앞에 있지만
    우리는 3차원의 공간에 시야로
    볼 수가 없기에,

    차원의 공간은 볼 수가 없는 것인데

    이거를 생각해보니 양자역학에
    따르면,
    “인식을 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된다.”



    즉 인식을 하지 못해서 4-5차원을
    혹은 인식을 하지 않아서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시야는 동물보다 가시광선과 색을 구분할 수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시야가-> 볼 수 없게 구조가 된 것도 있지만,
    인식을 하지 않아서 존재하지 않는 것 처
    보여지는 ’ 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더 간단하게 말해서
    인식을 하지 않기에 보여지지 않는 것이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생각해보면, 인식을 뚜렷하게 하지 않아도
    4-5차원에서는 현재로써 모든 과거 미래라고 말해지는 현재가 존재하고 흘러가고 있음
    수 있는 차원인 거죠.

    아무튼 그것과는 무관계로,
    만화속의 세상을 만화책 혹은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우리의 시점은 3차원입니다.
    이 공간에서 2차원의 생각과 행동을 만화로
    우리는 볼 수는 있지만,
    그 차원의 공간과 연결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인터스텔라처럼 모든 시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닌거죠.

    악마와의 수다에서도 이야기 하는데,
    땅을 인식하지 않는다고 땅이 물렁물렁해지면 우리는 위험하기에, 알게 모르게 무의식에서도
    땅은 딱딱하다라고 인식해서, 딱딱한
    고체의 형태” 로써 존재하는 것이죠.

    이렇게 필요에 따라서 무의식의 힘에
    안전하기도 하고 자동적으로 무의식에서
    인식하다” 하고 되어지는 경우도 있는것
    같네요.

    예를 들어서 더 높은 차원 천국 혹은
    우주의 시야에서는 우리를 보기가 쉽지만,
    우리의 인식의 차원에서는 그들을
    보는 것이 어려운 것이 인식하는 존재의
    인식의 시야의 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제일 문제는
    일단 “무의식의 믿음상태 이기도요.


    앞서 물의 예시를 들어서
    고체 위에서는 뜰 수 있다와
    액체와 기체 위에서 사람은 서 있을 수 있는가?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가끔 믿음이라는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생각이 들어요.
    만물의 언어를 깨달았다는 외국연금술사를
    바라보며....
    웹툰과 웹소설에 존재하는 것만이 아닌,
    우리의 세계 또한 참 하나의 소설같은 세상이다
    싶기도 한 것 같습니다.

    가아아아끔 저 위의 경우처럼,
    물위에 뜬다는 외국에서 들려오는 경우와,
    인간의 몸으로 빛이 되었다라는 경우와,
    공중부양을 하는 경우와 등등 여러
    “육체를 입고” 한계를 깨보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아요 ㅎㅅㅎ

    우리의 육체의 한계는 어디인가!
    영혼은 한계가 없음이 사실인 것 같지만요.
    꿈 속 세상에서는 날 수도 물위에 뜰 수도,
    모든 것이 가능한 형태를 지닌 것이,
    원래 무한한 인간이 지닌 한계라는 것이
    없는 원래의 형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영혼은 또 죽어서 새로 태어나기도 하고,
    육체는 환생과 윤회를 겪기도 하며,
    위의 세상에서 잠시 쉬다가 다시 또,
    인간의 세계에 태어나서 배움을 겪으러
    온다기도 하니까요.

    아무튼간 무한의 우주에서 우리는 무한하게
    어디까지 깨달음을 얻고 사랑을 배우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요.

    아무튼 한계라는 것은 스스로 제한하는
    것이기에, 어디까지 한계를 없앨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도 드네요.

    만물의 언어라는 것을 깨닫는. 연금술사도
    존재하는 마당이니까요.
    참 재미난 세상입니다.

    우주의 사랑을 온전히 다 깨닫는 날도
    언젠가는 있는거겠지요.
    세상의 삶의 배움은 결국
    사랑을 깨닫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한계를 없애고 제대로 된 우주와
    신이 주는 사랑을 깨달을 수 있게 되기를..

    아무쪼록 또 잡소리를 가득 했습니다.
    요새 또 안한 것 같아서 ㅎㅅㅎ
    아무튼간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축복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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