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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는 꿈을 잘꾸는데 싯다의 어머니가 꿈을 잘꿔서 그런지 꿈을 여러가지를 꾼다.
어머니가 꿈을 꾸면 싯다에게 물어보기에 여러 블로그를 찾아봐 분석해 본 결과..
같은 꿈을 분석해보자면
예를 들어서
“양이 나왔다”
어떤 블로그엔 그냥 악담이 가득 쓰여있다. ㅇㅇ 이것 나쁜꿈데스~
더 다른 블로그 찾아보면
좋은꿈임.
… …. …
자 이제 누가 나쁜놈이지?
그렇다 블로그의 말이
문제가 아니라
꿈의 내용의 결정은
내가 하는것
나의 감정과 생각이 중요하다.
꿈을 검색했는데
나쁜꿈이냐고 블로그가 써놨다면
다른블로그를 더 찾아봐라
좋은꿈이야라고 말한다면
그블로그의 내용으로 생각하자
나쁜꿈이냐 좋은꿈이냐는 결국
내의지와 감정에 따라서 영향이
생긴다
불안한 꿈을 꿔서 불안하면
누가 문제인가?
그리고 불안한 내용의 꿈을 찾아서
불안하면 마음에 드는 내용 찾아서
편안하게 마음을 가지고 정하면 된다.
싯다는 꿈이 복잡해서 아침에 깨고 기분이 나쁜적이 있는데 그때 딱
깨자마자 외친말이
“그래서 뭐 어쩌라고..?” 였다.
어쩌라는 건지 신경안씀 ㅇㅇ
하니 아무런 영향도 없었다는
너무 불안한 꿈이면
진언을 깨자마자 읊어라 불경을
들어라 그리고 걱정과 불안을
부처님께 맡겨라
내가 나자신의
불안함을 자극하는 것을 찾고 있는가를
분석해라
누군가의 에너지 생각에 당신은 낚이지
않았나? 꿈에 낚이지 않았나?
결정권은 언제나
“내 자신이 갖는것”
내 인생을 남에게 맡기지마라.
불안감이든 걱정이든 다 신에게
내버려두고 좋은것만 선택하자.
내 인생의 결정권은 언제나
내 것이다 그게 나의 인생이니까.
다른이에게 나의
인생의 결정권을 맡기지 마라.
본인의 인생의 주체는
본인이여야 한다
우리는 모두다 우리인생의
주인공이니까 말이다.
주연을 다른이에게 줘버리고
당신은 나무 역할만 할 것인가.
도움을 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선택은 자기자신이
하는 것이다
주연의 역할을 손에쥐고 주연의
모습으로 살아가자.
우리는 모두다 주인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