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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지혜에 의지하는 법을 배울 때, 확신이라는 선물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유는 우주에 대한 진정한 확신으로부터만 얻을 수 있는 내면의 평화다. '이크 옹 카르 사트 구르 프라사드 시트 구르 프라사드 이크 옹 카르' ' 하나의 창조주가 모든 것들을 창조해낸다.' 의식에 가까이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자. 자신이 우주 그리고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껴보자. '진실을 위한 기도'와 우주와 연결되는 경험을 자주 하자. '사트남' or '진실이 나의 이름이다.' 라고 주문을 외며 자신의 본성에 머무르는데 전념하자. 진실 안에서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겸허함을 갖추자. "의식에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라. 우주와 거듭해서 가까워지려 할 수록 더 자유로워질 것이..

윤회론 서적 리뷰입니다 ———— —————- —————————— 윤회론에 의하면 우리에게는 피로써 맺어진 가족도 있지만 ‘영적 가족’도 있다. 영적가족의 개념은 사람마다 설명이 다르나, 대체로 서로 인연의 범위가, 한 생을 넘어서는 존재들을 말한다. 심지어는 처음 인간으로 태어날때부터, 이 여정을 쭉 함께 해온 존재들을 뜻한다고 말해지기도 한다. ——— ——————————— ————- -> 해석: 윤회론에 따르면, 인간의 윤회는 계속 또 살고 태어나고 전생이 있다고 하면, 그때 만났던 가족들 친척들 연인 사랑하는 존재들의 가족이 지금까지도, 이 여정에서 존재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계속 태어나고, 인간으로써 삶을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같이 함께 고생하고, 성장하는 그룹의 친구들. 영적 그룹의 가족들..

요군래 부모님께 욕을 디질라게 쳐맞고 있어염 아무튼 그래서 기분이 쏘~ 쏘 입니댜 정신이 건강해질거 가타욤 점쟁이 할망규인지 놈팽인지 망하길 바라며 갔다오시고 난리가 나셔서 그분 입을 꼭 꿰매드리고 싶네염 ㅎㅎ 아무튼간 그래서 명상도 하고 있어여 요새 다시 덕분에 명상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겸사 겸사 -이순간의 나- 에크하르트 툴레를 적어 놓고 안올린걸 올릴게염 💛명상하는 방법이에요! -이순간의 나- 서적에 나오는 내용임! ~~~——~~~~~-——–——–—****——- 이 순간을 존중하고 받아들인다면,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에고의 지배를 받는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존재를 의식하려면, 마음으로부터 의식을 되찾아야 한다. 생각이 x 몸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 몸을 통해서 육체에 생명을 불어 ..

간만입니다 리뷰 ㅎㅎ 급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적으러 왔음다——-—•—•—•–———-—•—•—•–———-—•—•— - 악마와의 수다 중- ‘ 매트릭스는 이세계가 가상현실이라는 걸 지적하고 있어 전부 거짓말이라는 거지.’ ‘세계란 이런거 아니야? 방, 침대, 별, 바깥에 내린 눈, 바깥을 지나는 제설차 전부가 세계잖아!’ ‘그럼 세계란 인식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하잖아?’ ‘인식할 수 있다는게 뭔데?’ 간단한 말인데 존재를 확인 할 수 있는 것. 침대는 눈으로 보면 거기에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어. 눈은 손으로 만지면 거기에 있다는 것이 확인돼. 이렇게 해서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집합체를 세계라고 하지 않아?’ ‘그야 그렇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 이 세계에 없으니까’ ——-—•—•—•..

아무도 피해를 주지 못한다고 하는 이야기. 피해를 입었다라고 보는 것은 그저 착각. 내가 허용하지 않는 것은 나를 피해를 입힐 수 없다는 것. 보기에는 고통으로 보이는 것이 알고보면 고통이 아니게 되는 것. 그것 또한 시점을 위에서 보면, 보이는 것처럼 느껴진다. 예시) 게임을 캐릭터로 게임하는 우리들. 우리는 그 캐릭터가 실제로 먹는 음식이 우리 게임하는 우리가 음식을 먹는게 아님을 알고, 피를 흘리거나 에너지가 적어졌을 때 또한, 그게임을 하는 실제의 우리가 아프지 않음을 안다. 이러한 모든 우리의 삶에서 생겨나는 일은 오로지 영적체험을 통한 깨달음과 성숙에 필요한 일이라고 한다. 피해를 입었다라고 느낀다. 그렇게 생각하여진다. 하는 것 모두다 잘못된 그릇된 생각임을 깨닫는다면, 그 어떠한 것도 실제..

나는 우리 인간이 지상 세계에서 조건 없는 사랑, 연민, 용서, 수용의 교훈을 배우도록 만들어졌다고 믿는다. 우리가 지상에서 알고 있는 것 중 지상을 넘어선 곳에서도 남아 있는 게 한 가지 있다면 사랑이다. 신은 사랑이고, 우리 자신 또한 가장 깊이 파고들면 사랑이다. 이것은 추상적인 사랑이 아니며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게 잘 될것임을 알았고, 모든 것의 바탕에는 선함이 있음을 알았으며, 모든 종교와 과학은 궁극의 진리로 향하는 길임을 알았다. 우리는 어둠의 세계를 서성이지만 어느 날 사건이 일어나는데, 뜻밖의 친절이거나 꽃병에 반사되는 한 줄기의 빛이거나 다른세계를 여행하는 완벽한 임사체허무일지도 모른다. 그 순간 갑자기 그 세계가 열린다. 우리는 그 세계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본다...

기도를 할 때에는, 이미 응답을 받았을 때의 기분을 느끼라고 권한다. 우리를 세상에 연결시키는 에너지 장과 “소통”하는 길은 바로 그러한 느낌과 감정에 있다는 것이 근래에 진행된 여러 과학 연구에 의해서 밝혀졌다. 이 이야기를 좀 더 해보면, 이미 미리 성공한 것처럼, 축하를 받는 것 이미 이뤄진 것처럼, 축하하는 행위 같은 것도 똑같은 의미인 것 같아요. =이미 이뤄졌다! 그래서 미리 축하를 받는다. =당연하게 이뤄질 것이다. 좀 더 빠르게! 미리 축하해준 경우가 있었는데, 진짜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하! “(인간으로서) 가장 하기 힘든 것은 천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며.... 천사가 하는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기도는 신과 천사의 언어이다. 지혜와 아름다움과 은총과 더불어 인생의 고통을 치유하도록 우리..

좋은 사람 컴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예의바르고 배려하고, 미움받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아간다면 정작 ‘본인’의 마음을 돌볼 수가 없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 ‘좋은 사람을 그만두고, 화사를 쉬고 ,빈둥거리며 일을 미루는 거죠. 더더욱 격렬하게 말이에요. 누군가가 일을 부탁해도 ‘싫다’고 바로 거절하기. 메일이 와도 답장하지 않기. 그렇게 해도 괜찮습니다. 메일을 답장하지 않아도 친구는 안왔나보네 할 것이며, 부탁을 거절당한 사람은 ‘그럼 다른 사람한테 얘기 해야지’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좋은사람인 척 했더니, 자기희생을 하고, 고통을 견디며, 열심히 산다고 발버둥쳤지만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참은게 잘못이었다. 그때부터 굳게 결심하고 좋은 사람인 척하는걸 그만두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