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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
    인생 2020. 5. 26. 09:01

    블로그에 우연찮게 검색하다 들어오게 된 것 또한
    인연이겠지요 후후후.. 인생에 우연은 없다라고 하지요. 무엇을 배우러 오셨던, 궁금한게 있으셔서 오셨던

    그것에 대해 제가 해결이 조금이나마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체 컨셉이 뭐야 이블로그....?(중2컨셉..?)

    저는 검색하는걸 좀 좋아해요 ㅋㅋㅋ 학교 공부는 참 싫어했습니다. 배우는데에 이유가 없으면 구지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좋은 대학 가는것에 꿈도 없었고.. 공부를 잘해서 칭찬받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공부가 ‘대학 가기’ ‘좋은곳 취업하기’ 라면 저는 거기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가 “ 좋은 점수를 받아 좋은 곳 취업” 이것은 학문의 이유가 아니니까요. 모든것은 다 이유가 있는데 (생겨난 학문의 정의) 과학은 이러한 이야기가 있고, 수학에도 신의 신비함이 다 들어가 있으며, 천문학 과학에도 연관이 된답니다. 과학을 또 파다보면, 세상에 대해서 더 궁금하게 되지요.

    어렸을 적 부터 세상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호기심이 많아서 “왜?” 라는것에 대해 해결이 꼭 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으나, 아무도 저의 “왜”에대한 해답을 해주지 않더군요. “물론 부모님은 가끔 답을 주셨지만 그것은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아마 “이 역사는 고대로부터 이어져온 이야기가 있다 라던가, 이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세상의 진리를 알 수 있지. 수학에는 수많은 숫자의 의미가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고, 수학으로 계산하다보면 풀 수 있는 해결이 많아진다.” 라는식으로 누군가 저를 가르쳐주었다면, 열심히 공부했겠죠. ㅎㅎㅎ

    그래서 아무도 안가르쳐주면, 내가 검색하고 내가 알아낸다.로 저는 직접 검색하고 탐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상에는 풀리지 못한 진실이 참 많아요 ㅎㅎ

    역사 또한 신비한 이야기들이 참 많죠?
    예를들어서 ‘우리 한국인’ 이라면 절대 모를 일이 없는
    ‘단군신화 박혁거세 신화 라던가요’
    이상하죠? 하하하 과학이 발명된 이 세계에서도
    그 이야기가 구전으로, 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것은요.

    모두가 “해리포터”에 생각이 집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ㅎㅎ 영국의 해리포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도 신비하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는것 같습니다. 영국에 마법이 있다면! 우리에겐 단군신화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이것저것 조사하다보니, 영국에 용학자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진짜 실존 인물임) 아마 대충 멀린의 시기에 있던 학자였던 것 같군요.
    이시기가 엘리자베스여왕의 직위 시절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마법이 있었던 시기의 세계였던 걸까요?

    용학자는 말그대로 dragon 드래곤. 을 찾는자 연구하는자 용 학자 입니다.

    그렇다면
    멀린 아서왕의 이야기는
    정말 실존했던 이야기 인것일까?

    그렇다면
    그당시의 한국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왔습니다.

    공부를 좀 더 했다면, 두시기의 역사를 제대로 팠을텐데 유감이군요. 중요한 것은 그 두시기가 맞물려 있을 것 같은데 “마치 웹소설을 보는 것 같지는 않았나요?”

    한국 역사를 제대로 안공부해서 모르지만 아마 “농경사회”시기겠죠 뭐 ㅋㅋ 우리나라는 농업을 위주로 계속 살아온 나라니까요. “농사는 했을 시기.”

    여기서 하나 우리는
    이상함을 눈치챕니다.
    마법세계 멀린과
    농경사회 한국
    ?

    마치 차원이 나눠진 세계
    ?
    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실은 우리나라도 “마법”의 다른 학문이 존재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하나의 답이 나오는데.

    마법이라는 것이 불마법 요정마법 치유계 등등 다양한 것으로 나눠지는 것은 마법게임 한 번 이상한 사람은
    알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생각해보세요.
    마법이라는 학문이 꼭
    마법을 쓰는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결론은
    한국도 “관상, 사주, 풍수지리 등등”
    으로 다른방식으로 존재했거나
    혹은 “잊혀졌다!” 라고도 추측이 되어집니다.

    이것 저것 찾다보니,
    “제사장 민족 코리아”
    라고 하더군요.

    과연 제사장의 민족이란 의미가
    그냥 단어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아니” 라고 대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하하하
    나머지는 우리들 스스로 생각해 내야 할 것입니다.

    이래서 한국을
    신의자손이라고 하나요?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설화는
    거짓도 있지만 실제도 있다고 합니다.

    꾸준히 내려오는 설화는 물론 나라의 존재를 더욱 더
    부강하고 단합을 하게 해주는 설화이기도 하죠.

    아무튼 저는 궁금한 것을 해결하는게 좋아요.

    여태껏 저처럼 의문을 품은 사람들도 있고
    제글을 보고 깨달음을 얻으신 분들도 있겠죠.
    ㅎㅎㅎ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그럼 이만!:)
    오늘내로
    미라클이나 리뷰를 해야겠습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이만:)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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