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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젤책 번역중
    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0. 6. 14. 17:49

    정확하게는 책에 있는거 번역기 돌리는 중.

    엔젤책이 뭔가요? 엔젤에 대해서 설명한,
    외국인 신학자가 쓴 책입니다요.
    구매했습니다요 영어권입니다요.
    한창 빠져 있을 시기에 샀는데,
    일본판 쪽도 사볼걸 그랬나봅니다.
    근데 거기는 세로읽기 때문에
    책읽기가 아주 불편한 단점이... 흐흐흡..

    그것만 아니라면 살만한데..
    시크릿 관련된 일판책도 샀는데,
    세로읽기의 난관에 부딪혀서 해석하지 않아
    새책이라는.... 으흐흑.....
    세로 실허..가로가좋아요..... 뭔가 불편해..

    내용은 이렇슴다.

    모든 회의와 대화에서 천국에
    그들을 둘러쌀 것을 요청하라.
    (그들이 머에요? 천사인듯요.)

    죄악의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천사를 자주 보내서 그들의 가엾은 작은 마음이 용서의 산소를 갈망하게 하라.
    (용서의 산소가 뭐야.. 옥션 산소 폴긔브 용서 둘다 나옴요 . 번역기에 문장을 잘못 쓰지는 않았어여.
    해석이 이상한.. 한걸거에여 조금?
    한국식으로?용서의 산소 ...

    (그니까 숨쉬듯이 용서함을 갈망해라 라는걸까요.)

    내가 너에게 주는 이러한 전략들은 모두 위대한 갱신의 일부분이다.
    그대는 영혼을 준비하고 지구를 준비하고 있다.
    넌 내 친구야.

    (넌 내친구야 포켓몬 ㅍㅣ카츄!
    이거 제탓 아닙니다 진짜 저런영어에요.)

    - [ ] 숙고할 점: (포인튜 파운드)

    - [ ] 성스러운 사람이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이나 설명할 수 없는 평화감을 느낄 때, 그 사람은 이런저런 이유로 천사들이 가득 찬 곳에 들어간 경우가 많다.

    (먼서리에염? 제가알기로눈
    그 성당이나 교회나 절이나 그런 신성한
    좋은 에너지가 많은 곳에는 ‘기도의 빨’이라고 하죠
    순수한 에너지가 모인 곳에는
    천사가 많대여~~~~ 구래서 에너지가
    거길 가면 마음이 편안해요.. 라고 하면
    그런 곳에는 그런 존재들이 있다고 하네여..!

    그래서 성당이고 교회고 절이고,
    꾸준하게 가는 이유가
    그런 좋은 에너지들이 모여 있어서에요.

    (사람이 둘이상이면 4배효과라니까여!! 와우.
    그래서 많이 모인 곳일수록 좋은에너지를
    발산해야해요 그래야 좋은 에너지가 합쳐져서,
    세상을 더 이롭게 하거든요.
    근데 이걸 아는지 모르겠는데,
    있을 수도 있는거 같기도 하네여...
    좋은 에너지를 이롭게들 가득 쓰는일이
    더 많아지기를 ..)

    - [ ] 아마도 큰 희생이나 사랑이 주어진 장소에 존재했을 것이다. 이 장소들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천사들도 그리고 종종 천사들이 남아 있거나 다시 방문할 것이다.

    - [ ] 같은 방법으로 영혼이 나와 맞서고 있다면, 그 영혼은 자신이 어떤 장소에서 몹시 불편하다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영혼이 불편하다 본능의 알아차림.
    이곳은 나와 맞지 않거나 무슨 이유가 있겠져?)

    - [ ] 그들이 회개하고 싶은 가장 외로운 소망이 있다면, 이 장소들은 슬픔에 대한 생각을 마음에 불러올 것이고, 그들은 분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갈망할 것이다.

    - [ ] 당신의 가정과 직장으로 천사를 초대하라. 모든 회의와 대화에서 천국에 그들을 둘러쌀 것을 요청하라. 죄악의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천사를 자주 보내서 그들의 가엾은 작은 마음이 용서의 산소를 갈망하게 하라.
    - [ ] 내가 너에게 주는 이러한 전략들은 모두 위대한 갱신의 일환이다.

    그렇다고 합니다.
    예수님 지저스! 얘기가 나오는 부분이 있어요.
    네가 힘들어서 내게 힘듦을 얘기하고,
    도움을 요청한다면

    바글바글 와글와글 가득가득 수천만의
    천사군단을 보낼것이고,

    그리고 또 도움을 요청한다면,
    수백만 수천만의 천사군단을
    또 보내줄 것이다.

    이열 개쩐다요.... 역시 갓갓멘...
    한두명이 아니라 수천군단이라고 써있는데요.
    이것이 신의 마음이 아닐까 하네요..

    아 더워요.. 여름타서 너무 힘드네여....
    집중도 안되어서 허허허...
    천사책이나 다시 파볼까 생각이 드네요.
    재밌으면 댓글이나 하트 더 눌러주시면
    언젠가 또 해석해서 올리겠습니다...

    흑흑 왜 영감이 안따오를까.
    여름이라 그런가...
    오늘도 즐거운 여름밤들 되어요.
    시원한 밤들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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