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이야기

작가에 의하면 메소포타니아 시절이전 그리스도가 나오기도 전에도 석판에 천사에 관한 이야기가 쓰여져(그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다고 하네요~^^ 색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데요

색에도 에너즤라고 해야할까 힘이 있다고 밝은 컬러 위주를 입는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따라란~
그러고 보면, 과일은 다 밝은색이죠! 까만 과일은 일단 보지는 못한거 같아여! 오래두면 까매지지만 웃음~

밝은컬러를 입는 사람은 위(천상!) 천사쪽일 거시다!
라는 이야기가 ^^;; 그래서 어두운쪽은 자신은 잘 입지 않는다며 하는 이야기도 있는것 같지만 저는 편협한 생각은 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측면이라~^^

어떤 색이든 내게는 최고의 에너지를 제공한다! 난 색깔을 다 좋아하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라는 생각의 에너지가 더 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식한다는 것은 아닌것을 만들어 내기도 하니까요! 의식하는 무의식의 에너지도 참 중요한대 말이죠~ 작가분은 거기까지는 생각하시진 않는것 같아요^^;; 저는 중립의 입장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파라 일단 조금 너무 치우쳐진 생각이 그러한 것을 만들어내기도 하지 않나! 생각핸씁니다!

뭐만 하면 악당! 이것은 악의 에너지다!!!! 하는것도 하며 싫어하거나 자꾸 그것을 이야기하거나 하는 행위 또한, 알게 모르게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아무것으로 만들어내는 의식의 힘이랄까 있기 때문에... 용서와 사랑 서적에서 이야기하는 그것이 저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불교의 내용이 와닿았던 것도 악한마음 버리고 선한 마음으로 가거라. 좋은 마음을 쌓아서 좋은 삶을 살면 더 좋을거니까 이러한 상대방도 생각해서 선하게 만드는 사랑의 마음이 저는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간 책으로 다시 들어가서->

💜천사의 삶을 살았던
사람의 특징

1) 남의 일 해주는건 엄청 잘하는데,
정작 자기 일에는 마음을 못먹는 사람.❤️
2) 상냥함의 분위기가 솟아져 나오는 사람🧡
3) 우유부단💛
(수호 천사였을 때도 자기의지 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 보호받는 사람의 입장으로 그 사람의
결정을 도와줘야한다는 느낌이라
선택할거야! 이거야! 저거야! 라고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 면 어때? 라고 누가 한다면
그것도 좋아 ㅎㅎ
~ 는 어때!
그것도 좋아 ㅎㅎ
한다거나, 결정을 잘 못하는 사람인듯 합니다.)
내옹 꾸러기 친구들 주위에 혹시
이러한 상황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웃음 왠지 내옹꾸러기 친구들일거 같은데~)
ㅎㅎㅎ 천사였다고 하네요^^
내옹꾸러기엔젤~ 칭구들 안녕~:)? ㅎㅎ

아무튼간 기분이 우울할 때
밝은 컬러를 입으면 밝아지는 것 또한,
색의 에너지의 힘인것 같네요~^^

컬러의 의미도 살짝 블로그에 넣어놨으니까요~
색의 의미도 찾아보아요~ㅎㅅㅎ

그리고 무엇이든 나의 의지 마음의 에너지가
제일 강하다는것 ㅎㅎ 그걸 의식해주어요.

무엇의 부정하는 말이 들린다라는 것은
의식을 긍정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꿔라 라는 알람이라고 얘기를 드렸는데요.

부정적인 이야기가 들렸다!
-> 정화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합니다 축복합니다 말을 대뇌이며
감사의 알람을 울립시다.

“그렇구나 내가 요새 감사가 부족했구나.
감사 만 번부터 채워보고 가야겠어!”
“감사합니다. 부정어씨! 만 번 감사
열심히 할게요.”

요근래 만 번 채우고 게을러져버림.. 따흑ㅎㅎ
하지만 그래도 계속 조금씩은 하고 있어요 웃음.
십만번 찍은 이야기가 왜 안나와? 하는 분들
ㅎㅎㅎㅎㅎㅎㅎ 게을러져서 만 번 하고
30❤️번만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천 번 감사에 계속 하려고 집중 하고 있어요... 아마도......

오늘도 행복 가득하고
사랑 가득하고 기쁨 가득하길 바라요💕
오늘도 더할 나위 행복한 하루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그럼 이만 가볼게요~

매일 매일 행복 기쁨 가득하시다니
너무 축하축복~^^

그럼 이만 뾰롱 천 번 감사룽 하러 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