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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빛 이 보고에 따르면, 우리 각자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고 깊으며, 거리낌 없이 모든 사람과 모든 것으로 확장된다고 합니다. 만약 이 폭로가 전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 오 얼마나 광렬☺️ 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엄청 깊고 완전한 사랑이라니.. 모든 것 모든 사람이랑 연결되는 빛이라니.. 퍼펙트..^^ 신이 죽음에 가까운 경험에서 보일 때, 비현실적인 빛의 현재가 있는 것은 흔한 일이다. 우리는 모두 일상생활에서 빛을 인지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빛은 우리에게 익숙한 것을 넘어선다. -> 신의 빛이란 진심 하.. 궁금쓰.. 얼마나 아름다울까여..ㅇ0ㅇ 보고시퍼🥲 반딧불이 불보다 전등이 밝듯이, 아무리 전등이 밝을지언정, 태양의 빛이 더 밝게 ..

저는 여러분들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갑자기 나는 몸 밖으로 떠올랐다. 나는 자유롭고 평화로웠고, 고통도 없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더군요. 나는 계속해서 떠다녔고, 아름다운 터널이 그 끝에 밝은 빛과 함께 나타났다. 빛은 태양보다 더 밝았고, 순수하고 하얀 빛이었지만, 내 눈은 아프지 않았다. 사랑의 담요가 나를 감싸고 있는 것 같았다. 내가 불빛을 통과했을 때, 죽은 친척들이 모두 그곳에 있었다. 나는 비록 전에 그들을 만난 적이 없지만 모두 알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보고 매우 기뻐했고 나를 집으로 맞이했다. 비록 그들이 나타나서 나를 집으로 반겨 주었지만. 비록 그것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나는 그것이 그들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감지했다. 저는 모든 사람들과 관계..

오타큐 게임을 좋아해서 ㅎㅅㅎ 자주 게임을 하고 있어요. 마법캐릭터 최고~ 어느날 일본사의 무슨 게임을 하다가 힐러를 세명인가를 캐릭터로 세우고 나머지 두명 마법캐를 넣었던 것 같아요. 결과는 ㅋㅋㅋ 무한회복루프로 ㅋㅋㅋㅋ 게임의 몹이 이길수가 없는 쌉사기레벨게임이 되었습니다. 에너지가 딸린다구..? 회복할게..^^ 회복 회복 회복..^^ 스킬 찼단다..^^ 회복연속..! ^^ 내겐 마나회복도 회복시키고 더 빨리 차는 마법도 있다는걸 잊지마^^+ 힐러는 공격도 강하단다...!!^^ ㅋㅋㅋㅋㅋㅋ 용사와 무리를 짜서 여행하는 Rpg의 만화게임을 보면 용사 궁수 힐러 마법사 도적? 혹은 물방캐릭터(방어력좋음) 근거리 캐릭터와 장거리캐릭터 방어력+ 체력 높은 캐릭터 용사 그리고 힐러를 넣는데요. 어느 게임이나 ..

시간축의 모든 것에 과거와 미래는 없고 오로지 ‘현재만 존재한다.’ 하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인터스텔라를 또 얘기해보자면, 제 4-5차원 축에서는 모든 시공간 차원이 다 보이는데, 딸의 현재와 과거 모습들이 주루룩 보였어요. 이 이야기에 따르면, 간단하게 이야기 해서 “과거가 아니라 현재 진행중인 현재” 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과거가 아니라 현재이고, 현재라고 보이는 시점에서도 현재이다. 그러니까 인터스텔라 쪽에서 보이는 시점은 모든 현재를 보고 있는 모습 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가 진행중인 현재죠. 한 마디로 과거랑 미래가 아니라 모든 시점이 ing 중인것 같아요. 응? 그게 과거가 아닌가요??? ㄴㄴ 진행중. 은 현재죠. 그러니까 모든 시점은 다 진행중인 “살아있는 형태” 같은 느낌인건 아닐까..

말의 언어의 표현의 중요성.. “아 치아 뽑아야지... ” 라는 말을 했다가 아 자주 생각하고 말했습니다.. 치아 거슬려~~. 생각할때마다..^^ 교정을 하게 되었는데 6-8개를 뽑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아가 원체 엉망진창이었어서 ㅎㅎ 일자 치아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의식이란..^^ 그래서 이런 말을 추천드려여~~~ “나는 부자다!!!!!!!! 집에 돈이 흘러 넘치다 못해 밖에까지 차올라서 건물까지 다 돈으로 차버릴 부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란..정말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아 건물주 되었네~ㅋㅋㅋ” 같은 것도 좋고 ㅋㅋㅋㅋㅋ “바라는 목표를 이뤘다~~~~”를 외쳐봅시다. “아 행복한 결혼이나 해야지~~”같은 느낌도 좋을듯요. 이왕 말하고 생각할 거면 내..

나는 천국을 다녀왔다의 저작자인 의사분이 천국에서 들린 소리 “옴” 이라고 하는 소리 주파수에 대해서 깨어나서 ‘사후에서 들었던(천국)’ 소리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옴” 같은 진동 주파수가 ‘하느님’ 이라 불리는 존재가 말하는 진동 진파수 처럼 들린다고 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나중에 이부분은 다시 다루겠습니다. 아무튼간 그래서 진동 주파수 ‘소리’ 부분을 다루려고 글을 썼어요~~ ‘소리’ 라고 하는 것은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거는 제 생각인데, ‘주술적인 것으로도 쓰일 수도 있을 것’ 이라는 경우도 있을듯요~ 예를 들어서 “나는 살이 빠지고 있어” 라고 시크릿에서 말을 (암시) 해주라고 하는데, 암시+확언+믿음=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 요거 의 경우에도 소리 파동 주파수가 ..

윤회론 서적 리뷰입니다 ———— —————- —————————— 윤회론에 의하면 우리에게는 피로써 맺어진 가족도 있지만 ‘영적 가족’도 있다. 영적가족의 개념은 사람마다 설명이 다르나, 대체로 서로 인연의 범위가, 한 생을 넘어서는 존재들을 말한다. 심지어는 처음 인간으로 태어날때부터, 이 여정을 쭉 함께 해온 존재들을 뜻한다고 말해지기도 한다. ——— ——————————— ————- -> 해석: 윤회론에 따르면, 인간의 윤회는 계속 또 살고 태어나고 전생이 있다고 하면, 그때 만났던 가족들 친척들 연인 사랑하는 존재들의 가족이 지금까지도, 이 여정에서 존재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계속 태어나고, 인간으로써 삶을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같이 함께 고생하고, 성장하는 그룹의 친구들. 영적 그룹의 가족들..

5부와4부는 이어지지 않습니다.ㅎㅎㅎ... 사부 랑 이어지는 것은 4-2로 다시 넣었습니다. 천국편 관심있던 부분부터 넣는 바람에... 엔딩을 빨리 내고 싶었음^^...... 중간에 생략이 되었네요! ㅎㅎ 4부와 이어지는 부분은 여기 4-2입니다. 우리는 건물을 나와 불빛이 밝고 맑고 눈이 내리는 곳으로 밖으로 나갔지만 춥지는 않았다. 결국 나는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몰랐지만 뭔가에 늦어져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세 명의 여성은 매우 바쁘고 높은 빌딩이 많은 다른 도시의 가장자리에 나와 동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다. 작은 무리를 지어 함께 여행했고 모두 행복해 보였다. 그때 한 젊은이가 혼자 앉아있었고 매우 불행해 보였기 때문에 내 관심을 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