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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싯다는 미니어쳐를 보게 되었는데.. 여차저차 어느분이 미니어쳐 생수병을 만드는 것을 보고.. 삼xx브랜드.. 냉장고에 넣는거까지 보면서 저거 뚜껑 따서 안에 진짜 물까지 되어있는 리얼리즘 미니어쳐면 되게 신기하겠다 같은 잡생각을 잠깐했었습니다. 따라란....따라란. 그리고 궁금해하긴 했는데 다른거 구경하느라 잊고 있었고 ㅋㅋ 잠들기 전에는 보고싶은걸 마음에 넣겠다며 보고 잤는데 결과는? ??????? 꿈의 알고리즘 호기심을 선택했습니다. 잇츠유! 셀렉! 당첨되셨습니다! 갑자기 꿈에서 조그만 오토바이자전거를 두명이 타고 경주하며 가다가 어느 집에 들렸는지 아무튼 냉장고를 열어보니 생수병친구들의 뚜껑이 죄다 따여있었슴.. ㅇㅋㅋㅋㅋㅋ 물아이에 없는것도 있었나..? 거기까진 기억안나고 브랜드도 그곳.....

아무튼간에 싯다가 조사한 바로는 연금술사도 있다고도 하고 마법사도 있다고도 하네여 아무튼간 블라블라해서 꿈공부= 마법 연금술사 둘다 하는거 같고 수호천사= 외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음 모든 사람한테 존재함. 만물의 언어라고 만물과 의사소통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가타요. 이정도로 깨우치면 세상사에 진리를 알고 깨달아가는 존재가 되는 것 같고, 에너지의 흐름이 모든 존재 사물 사람 동물 에게 있는거 가타요 주파수도 마찬가지고 고주파수에 있을수록 좋은 에너지+ 높은 차원의 천사 신 등등 그런 차원에너지에 닿는거 같고, 천사책 말로는 고차원의 에너지는 천계와 이어진거라고 하기도 하는거 가타요. 에너지체가 보이는 사람들도 있고 ㅇㅇ 아무튼 그런듯하네여 역사가 보이는 것과는 다르다는 이야기도 있고 차원도 한두가지가 아..

작가는 연금술사이다. 엥? 연금술사요! 진짜로 있는 직업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뭐 있나봅니다 허허허 간만에 싯다다운 서적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이 작가는 현자의 돌을 만들었다. 그리고 돌을 먹었다. ㄴㅔ..??3) 돌을 먹엉ㅛ????? 미친놈인가요.. 그런 돌을 먹기도 한가봅니다. 금을 만드는 돌이죠 현자의 돌은 진정한 연금술사는 한세기에 10명남짓 나온다고 합니다. 예..? 진정한이요..???? 그러니까 현자의 돌을 만드는 자 그리고 먹는자까지 합친거 아닐까 하는데 먹는 행위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마음이 정제되어 있지 않는다면 완벽히 정제된 금의 에너지에 수준이 안되어서 안녕.... 하게된다며... 작가는 내가 이런 미친짓들 왜하는거지 먹는 순간 회의감이 들었다고 합니다. 실패인가.. 하지만 ..

미움을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 화를 낸다. 2. 때린다. 3. 부신다. 정답은 흘려보내기 입니다. 흘려보내는 것이에요. 특히 미워하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들잖아요. 흘려보내봅시다. 미워하는 마음도, 사람도 상대방을 돌멩이라고 생각해봐요.제가 돌멩이에 대해서 쓴 글이 있어요. 돌멩이를 손으로 때리면 어떻게 될까요? 정답은 내 손이 다친다. 아프다 입니다. 그래요 돌멩이를 손으로 까고, 발로 차고 그러면 내 발가락 손가락만 진짜 눈물나게 개 아픈거에요.🥲 즉 돌멩이라고 생각하고, 물 위에 던져버립시다. 네..? 던져요? 네 미운 마음과 돌멩이를 물에다가 던져보아요. 계속 돌멩이는 물안으로 가라앉고, 파도에 따라서, 강물에 따라서 흘러 흘러 가겠지요? 그렇게 미워하는 마음은 흘러흘..

드디어 싯다가 외쳐버리고 말은 것입니닼ㅋㅋㅋ(‘미쳐버리고 말았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를 오늘 아침에 눌렸는데, 일어나기 위해 확언의 무의식을 쏟아냈는데 “오늘 버젼은 ‘관세음보살이’ 아니었습니다.” “네? 그럼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햄스터 햄신이 짱짱맨!!! 개쌔 우주 최강이다!!!!!!! 우리햄스터는 우주 제일이다!!!!!!!!!! 킹왕짱이다!!!” 드디어 질러버리고 만 것ㅋㅋㅋㅋ 무의식에도 남아있는 귀야움의 끝 “우리의 햄스터 햄쨩!” “우주 제일 기여오 앞으로 봐도 뒤로봐도 귀여워 우주제일 귀여워 귀여운것은 우주를 구한다!!!! 승리한다.!!!” Yes!!!! 그런 것입니다!!! 아니 저런 말로 가위에서 깨어났다고요?!?!?! ㅇㅇ 리얼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

가끔 책임감이 강하신 분들은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무슨일이 일어났을 때, “내가 잘못한거야..” 라면서 자책을 하는 경우를 봤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래요.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이다!” 모든걸 내 탓인게 아니라 다른사람 탓도 있는거규, 어떻게 하다보면 뭐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모든 상황이 내 탓인건 아닌데, 그냥 그건 어떻게 우연의 일치가 되서 그런거지 그게 어케 내탓이겠어요? 근데 뭔가 약간 착한 사람들이 좀 더 그렇게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예시 하나를 가져왔어요~ 제가 본 건 아니지만.. 큰 대형백화점이나 그런 곳에서 화장실을 못 찾아서, 바닥에 똥을 싸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외국분이 그랬다고 들었긴 했는데, 바닥에 그래요 똥을 싸거나, 지나가..

겸사겸사 기적수업안내서도 ㅎㅎ그래 어그로는 이걸 쓰라고 온거다 시벌탱 천국에는 죄책감 죄 두려움 따위는 없다. 천국은 여기에 있다. 여기 말고 다른 곳은 없기 때문이다.천국은 언제나 가능하지만 에고가 신 존재의 경험을 늘 내일로 미룬다. 에고는 늘 그렇게 마지막 순간까지, 시간이 없을 때까지 미룰 것이다. 결과를 확신하는 자들은 기다릴 수 있으며, 걱정 없이 기다린다. 에고에게는 모든 것이 문제이다. 에고는 문제가 없으면 에고도 없다. 영원 안에서는 문제가 없으며 신에게도 문제가 없다. 고요한 마음일 때 신의 기억이 찾아온다. 유혹과 싸우고 죄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 투쟁하는 자들에게 마침내 평화가 찾아올 때, 관조하는 마음에 마침내 빛이 비춰지거나 드디어 목표를 달성했을 때 항상 따라오는 단 하나의 행복..

알고리즘이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유튜브의 경우에도 갑자기 뜨는??? 알고리즘 선택받았느냐..! 한방이로다. 그것과 관련한 꿈의 알고리즘을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제목은 우주의 알고리즘인데요..?) 기본적으로 알고리즘이란..! 갑자기 뜨는 것이죠.. 그리고 알 수 없음ㅋㅋㅋㅋ 이 포인트! 그런 것처럼 우리의 무의식의 알고리즘에는 유튜브 처럼 다양각색 이것저것 요모조모 잡다리 한 것들이 가득 있답니다 허허허 그것이 알고리즘..?인가요...! 아닙니다. 그런 잡다리 한 것중 가장 크게 그날에 에너지를 좌우하는 것이 꿈에 나오는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두둥!! 와타시(나) 간택당했데스네! 기분이 안조쿤 부모님이랑 싸웠어! 기분이 조치아나 상사 이친구 아주 그냥 강냉이 파이터 우두두두 옥수수 털이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