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Free

여전히 책은 오리무중... 어디있는지 전혀 찾을 수 없었다.... OTL.... 저장된 파일 대략적으로 리뷰하겠습니다. 아무에게도 그가 그대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가르치지 마라. 만약 그렇게 한다면, 신의 것이 아닌 것이 그대를 지배할 힘을 가졌다고 그대 자신에게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대의 말은 오직 자비만 반영해야 한다. 자비만이 그대가 받은것 이고, 자비만이 그대가 주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용서라는 거룩한 장소에서 신에 대한 기억이 떠오른다면 그대는 오직 그것만 기억할 것이다. 그대가 진실로 용서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문제는 그대가 여전히 환상이 아니라 진짜를 용서해야 한다고 믿는것이다.(중략)죄가 진짜라고 생각한다면 용서는 거짓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임무는 온전히 보내는 것이다...

인생은 존버다. 존버는 승리한다. 급 떠오른 생각이어서 적고야만 싯다. 인생의 길은 각자 다 갈길이 다 다르다죠. 그러한 길을 지도 없이 가는 것은 정말 방향도 모르고, 길도 모르고, 답답한 느낌입니다. 안내해주는 사람도 없고, 어디로 방향을 가야지 하게 하는 인생의 길은 고난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데요. 시작은 소소하지만, 분명 존버하는 당신의, 미래는 창대할겁니다. 급 게임을 하다가 깨달은...^^;;; 앞에 있는 장애물이 가득한 캐릭터를 골라서, 돌에 걸리고, 물웅덩이에 빠지고, 무언가를 뽀개야 되는 캐릭터를 보고 꼴지겠구나 하고 마음을 내려놓는 그순간... 왠 문양이 있더군요. 아 저 문양은 혹시 맨뒤로 옮겨주는 텔레포트인가 한 그 순간 그 캐릭터는 텔포를 타고 맨처음인 일등으로 도착했던 것..

★모든 최악의 시나리오들은 '신'이 만들어서 우리로 하여금 고통받게 하는 사건과 체험들이 아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진정으로 누구이고 신이 진정으로 누구이고 무엇이며 삶이 진정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가장 높고 가장 큰 현실을 믿기를 완전히 거부한 대신 우리가 연기하고 있는 허구의 '대본'을 믿음으로써 나온 것이며, 우리가 만들어서 우리가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이 건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잘못된 창조. 잘못된 인식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고통. 진정 우리가 바라봐야 하는 것은 '사랑과 용서 축복 행복' 이러한 신성성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잘못된 인식으로 바라본 현실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변화시켜서 '바라보고 싶은 현실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 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그렇게 변화..

● 모든 것은 에너지이다. 당신도. 나도. 모든것이. 우리의 모든 것이 에너지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에너지이다. 생각은 에너지이다. 감정은 움직이는 에너지, 발상, 개념, 자각 모든 것은 에너지다. - 이글에 대해서 한 마디 한다면, 저 또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당신이 내뱉는 말, 감정, 생각, 행동 모든 것은 에너지. 발생하는 원인. 이유! 랍니다. - 예시1) 오늘, 연달아서 동시성(같은 일이 동시에 일어나다) 일어날 경우. - 동시성 의미) 물리학에서 서로 다른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뉴턴역학에서는 절대적인 시공간이 있으므로 서로 다른 공간에서 동시에 두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특수상대성이론에서는 같은 위치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닌 경우에서는 이렇게 동..

우리의 영혼은 신을 떠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영혼이 삶이란 배우는 과정이라고 하네요. 즉 언제 어디서나 신과 함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서, 사랑을 알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아마도 저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신의 사랑이든, 천사의 사랑이든, 가족의 사랑이든,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이든요. 아무튼간 말로는 잘 표현을 못하겠습니다만, 신은 당신이 어떠한 종교를 믿는다고, 배척하거나 싫어하거나 공포에 떨어라! 하지는 않습니다. 아마 그렇게 말한다면.. 그사람 사이비 아닐까요... 새벽이라 말이 잘 전달될지 모르겠어요. 요근래 준비하려는 새로운 공부가 여러가지 많이 생겨서..... 아니 글을 쓰기에 적당한 장소는 없는것 같네요...타자기 너무 시끄러워서.... 차마 집중을 못하..

서적 신이 말해준 것 중. 우리가 바라는 방식대로 외부 환경에 대한 내면의 현실을 체험하고 창조할 위치에 놓여있을 때, 우리는 엄청난 양의 내면 에너지를 만들기 시작한다. ⭐️바깥의 장소, 사건에 투영하는 에너지가 그사람, 그장소 사건을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만일 충분한 많은 사람이 외부 사건에 대한 내면의 경험에서 적대감/부정적 생각을 없앤다면, 우리는 개인적 표현의 모음을 통해, 집단창조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이 알려져 왔다. Ex) 마더테레사, 마틴 루터 킹 목사 등 그들과 우리의 유일한 차이는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세상에 나 하나쯤은..” 이라는 생각을 보통 사람들은 합니다. ..

긍정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때로는 돈키호테처럼 나홀로 미친자가 되거나, 아니면 양치기처럼 아무도 내말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힘을 내야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당장의 불안이 해소되지도 않는데.. 저 긍정의 말은 전부 허황된거야. 난 지금 두렵고, 내앞을 나가야하는데.. 저 말이 진짜라고 보증되지도 않고! 당장의 내문제도 해결이 안되잖아?? 말도 안되는 일이 되어버리는 긍정의 힘. 가끔 말도안되게 너무 허무맹랑한 뜬구름같아 보여서, 아무에게도 믿어지지 않고 답답함을 가득 메우게 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긍정이란 것은 당장의 불안, 두려움, 불행 보다 앞과 뒤 가운데. 애매하게 놓여져 있기에, 코 앞에 일어날 것임에도 당장의 불안에 의해서 불안보다 믿기를 어려워하게 되기도, 꺼려지기도 하게 되는것 같..

기적 수업에는 ‘기적에는 난이도가 없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Q: “어 오늘 차가 하나도 막히지 않았는데요? 혹시 이것도 기적인가요?” -A: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적일까요? 후후후. 그것 또한 기적이랍니다. 소소한 행복 조차도 거기서부터의 기적이 시작되는거죠. 소소함이 생각보다 큰 행복이라는 걸 제 블로그에서 미친싯다가 ㅋㅋㅋㅋ 한량삶 너무 행복하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 분이시라면 ‘어? 이사람에겐 기적이겠다.’ 라고 생각해주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후후후후...... 기적이 크고 작고가 중요한게 아니며, 난이도 기적1에서 갑자기 10 1000으로 바뀌는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적에는 난이도가 없다. ‘그저 내가 쉽다고 느끼는 모든 것은 내게 쉽게 일어날 뿐이다.’ 누군가에겐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