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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궁금증에 대한 답. 꿈의 무의식의 탐구인생 2019. 10. 6. 00:15
개개인에겐 수호천사가 지구에 올 때 같이 있다?어느쪽이 이길지는 생각의 힘이 더 닿는 쪽에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게 마침내 죽음에 임종했을 때, 잘하면 천국, 아니면 배움터. 등등이 있을 수도. 신은 천국의 문을 모두 열어두었다. 누구나 환영하며, 인간계에 인간이 온 것은 기회를 얻기 위함, 깨닫기 위함, 카르마해소, 만남등의 이야기가있다. 어디까지 확실한지는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꿈에서 만나는 선의 존재는 나의 윗대의 사람일 수도 있고, 대천사나 천사일 수도 있고, 가르침을 주는 선배영(높은계층) 스승이라 불리우는 사람일 수도 있을 것이다. 더 추측하고 생각해내야 할 것이다.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왜 태어났는지,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무엇을 해내야 하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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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주렁주렁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19. 9. 22. 22:53
장자가 인기가 많은듯 하고 관심이 많으신 듯해서 읽으면서 포스팅 해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재밌을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는 책 위주로, 관심사 위주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에요. 재미있는 책을 알고 계시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시크릿 관련 책 읽은 것도 언젠가.. 포스팅 도전할게요.. 노트에는 정리해놨는데 막상 블로그에 글쓰려니.... 보는 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차츰차츰 써보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인은 우주 밖에 있는 초월적인 것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분석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석가는 우주가 영원한지/ 영원하지 않은 지, 끝이 있는지 없는지 하는 등의 질문에는 침묵을 지켰다. 이것을 부처의 침묵 (대답을 회피한 질문을 '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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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요약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19. 9. 22. 17:26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대는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지각한 것이다. 그때 그 사람을 아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를 있는 그대로 지각하기 전까지 그대는 그를 알 수 없다. 칼융이 말했다. “신을 믿느냐고요? 아뇨, 신을 압니다.” 알 때 질문은 사라진다. 믿음은 약하고 불확실하다. 믿음은 변할 수 있는 반면 앎은 확실하다. 앎은 언어를 초월한다. 그리고 확실하다. 주체와 객체를 초월하기에 그 앎에는 구분이 없다. 주체와 객체는 ‘자아’ 와 ‘타자’를 의미한다. 앎은 존재의 직접적인 경험이며, 앎은 곧 하나임이다. 하나임이 갈등에서 자유롭고 앎은 본질을 향한 깊고 심오한 통찰이다. 앎은 유동적이지 않고 갈등에서 자유롭다. 앎은 육체적이거나 감각적이지 앟다. 칸트는 말한다. 우리는 모두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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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요약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19. 9. 22. 17:06
신을 선택하면 삶이 수월해진다. 진정한 자아가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보여 줄 것이다. 결정이 의심스럽다면 이 결정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올까, 빼앗아 갈까?’ 하고 자문해보자. 그리고 결정이 평화를 부른다면 평화를 반복적으로 택하라. 그러면 평화가 올 것이다. 신에게ㅡ 에고의 지각이 없지민, 성령이 에고의 지각과 신의 참앎 사이에 다리가 되어준다. 참알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지각을 이용할 때 그대는 궁극적으로 참앎을 기억하게 될 것. ★ 흠 없는 눈이 죄를 몰아낸다. 그 눈은 있는 것만 본다. ●해석하지 말고 투사를 경계해라 그냥 두어라, ●마르거나/ 키가 크거나 뚱뚱하거나 작은 것 등은 에고의 눈으로 내린 판단들이다. ●그 대신 사람을 보라. 사랑과 순수를 보라. ●영의 관점으로 시각을 바꾸는 것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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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안내서 요약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19. 9. 22. 16:53
‘털어 버리고 올라서기, 또 털어 버리고 올라서기, 또 털어 버리고 올라서기!늙은 노새는 그저 계속 곧장 흙을 털어버린 후 그 위에 올라섰다! 이윽고 상처투성이의 지친 노새가 당당하게 우물의 가장자리를 넘어 섰다. 누구도 우연히 우리에게 오지는 않는다. 두 사람의 모든 만남은 모두 계획된 것이다.그 만남이 1분이 걸리든 평생이 걸리든 마찬가지이다. 가르침의 단순한 수주은 아주 피상적인 것처럼 보인다. 우연한 만남처럼 보이는 것들로 구성된다. 모르는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 앞을 보지 않고달려가던 아이가 ‘우연히 한 어른과 맞부딪히는 경우, ‘우연히’ 집으로 걸어가는 방향이 같은 두 학생 등등. 이러한 것들은 우연한 만남이 아니다. 각각은 가르침-배움의 상황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부딪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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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2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19. 2. 5. 22:28
장자에 관련된 이야기가 인기가 많은듯 해서 장자관련 이야기를 더 하기로~! [세상에 세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다. "뛰어난 사람은 도를 들으면 행하려 하고, 어중간한 사람은 도를 들으면이런가 저런가 망설이고, 못난사람은 도를 들으면 몹시 비웃습니다.] 지인(至人) 자신에 집착하지 아니한다. 신인(神人) 공적에 무관하다. 성인(聖人) 명예를 탐내지 아니하다. 블로그에 구경오신 분들은 셋중에 어느 분인지 궁금하군요. 지인, 신인, 성인 어느쪽인가요? 장자는 인간이 잠재력을 살려 변혁(變革) 하는데 4가지의 단계가 있음을 암시 첫째, 상식인(常識人) -기껏해야 과장, 군수, 장관, 국무총리 따위 사다리를 하나씩 오르는게 인생의 유일한 목표, 이를위해 모든걸 다 여기에 매진하며 사는사람. =>이들은 시야도 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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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and 그외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19. 2. 3. 15:44
오로지 당장 급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TIP 이것은 전부 내가 읽고 정리한 책의 내용이다. 아마 누군가는 한번쯤 읽어 봤을듯한, 한번이라도 들어 봤을 수도 있는 듯한 내용으로써, 당장 이해하고 싶지만 이해 할 수 없던 부분에 대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써보았다. 아마 읽어 본적,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 가장 중요한 Point. 1. 감사하기. (무엇이든. 어떤것이든) ex)스타일리쉬한 옷에 감사하고, 나의 예쁜 두눈, 나의 사랑스러운 손, 말할 수 있는 예쁜 입,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아. 아주 간단하게 말해서 모든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라. 이것이 가장 중요한 당신의 첫번째 포인트다. 2. 많은 시간 소요도 필요없다. 약간의 시간으로 충분!OK! =>나의 시간 나의 마음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