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든 생각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1. 6. 17. 13:11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것
무언가를 창조하려고 하는 것
사랑스러운 것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귀여운 동물들, 무언가를
좋아하고 창조해내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진 것
모두다 신에게서 나온 성질이
우리에게 담겨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신을 닮았기때문에
그러한 성질로 세상을 바라보고 좋아하고
경애하고 사랑하고 믿고 귀여워하고
예뻐하고 원하고 바라고 추구하는 것이다
지금 잠시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는 새벽에 적어둔 생각)
:)
최근에 재미난 꿈을 꾸었습니다(웃음)
꿈얘기)
악x친구가 교실에 있었는데 잡아내서
쫓겨났습니다 ㅎㅎ 그러더니 잡아가는 분이
다른 악친구를 보내줄까
아니면 대천사를 보내줄까 해서
제가 대천사!!! 하며 대천사를
보내달라며 ㅋㅋㅋㅋ
더 웃긴건 그뒤에 제가 한말ㅋㅋㅋ
대천사의 외모를 모두가 알아야한다!!
역시 꿈에서조차
미친자다운 발언이었습니다.
무의식에서도 대천사를 보겠다는 의지를
아주 각오하고 암시를 걸어놨나봅니다.
당당하게 꿈에서조차 대천사외모!!
모두가 알아야하느니!! 지르는 미친자
역시 평소에도 마음에 각인하면
꿈에서도 자동대답을 하는가 봅니다.
언젠가 보게되면 후기를
가득 올리겠습니다.(웃음)
다시 새벽에 적은 글로 돌아가서
천사가 무척이나 아름답고 예쁘고 멋있대 =>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은 외면도 빛이난다
물질계가 아닌
영적세계에서는 다 드러난다고 했었는데
(요 내용은 제가 천사책관련 다른 외국분이 적은 책에서 본 적이 있어요
(천국을 다녀왔다라던가..
아무튼 영적세계에서는 모든게
다 드러난다고 합니다.
속일 수 있는게 없다고 하네요
그런 미모라고 보여지는 아름다움이
특히나 빛이나는 천사의 경우엔
신께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빚어내었고 가장 가까이 곁에서 그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으로
같이 살아가고 있기에
결국 신과 가장 가까운 존재일수록
그의 아름다움을 닮아가
인간이 보기에도
동물이 보기에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것은 에너지인데, 그 가장 높은 사랑의 주파수에 있는 위의차원의 신과 함께하고 있는 공간에서는 신의 사랑의 에너지로 가득 차있고 그곳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존재일수록 그 에너지에 영향이 가득하고 그렇기에 그를 닮아가 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에너지를 가진 형태로 보이게 되는것이 아닌가.
*이 이야기는 키우는 동물들이
키우는 사람을 닮아간다 에서도 예시로
볼 수 있습니다.1. 키우는 사람이 자기랑 닮은 동물을 데려온다
2. 동물들이 키우는 사람을 닮아간다
——-/ 싯다의 결론 밑 전부 ——————
= 3. 결국 모든것은 에너지다.
싯다결론: 같은 에너지 주파수는
같은 에너지값의 사람을 끌어당긴다
* 끼리끼리 모인다. (성향.성격 닮은 사람끼리 모인다는 이야기) 실제로 있는 속담이죠?
=같은 에너지 주파수의 사람끼리
결국엔 모인다.
**천사는 결국 천사끼리 모인다.+ 신은 고차원에너지를 발동하므로, 그 에너지를 강하게 영향을 받는 천사들은 아름다울 수밖에 없다.
=결국 신의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은 주변의
모든 것들의 에너지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
그러므로
저의 블로그에 오신 고앵이엔젤구독자
열어분은 천사에오..!
👏👏🤭👏👏✨✨
구독하지 않고 보는 여러분 모두다
엔젤내옹꾸러기칭규들🐈😉흐~뭇
자연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경이롭고
사랑스러운 것
동물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세상의 아름다움을 볼때면 신이 만들어놓은 세상이 아름다웠지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에 그런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것도
🌟우리가 위의 세계의그리움
신의 아름다움 신의 마음을 그리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그와 (신) 가장 가까이 닮아있는 것이 사랑스러움 것들과 아름다운 풍경
신의 사랑을 느끼고 받아들이고
그런것들을 그러한 삶을 통해서
배워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만들어내는 창조하는 것 또한 신의 창조를 따라서 창조의 욕구를 가지게 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것이라 사람들이
칭송하는 누가보아도 진정아름다운 것들은
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위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블로그 글을 안올린것 같아 간만에
영감이 가득 새벽3시..에 들어서
가득 메모하고 블로그에 메모된 내용+
지금의 저의 생각을 추가해서 올리네요
ㅎㅎ 여러모로 좋아해주셔서 감사룽~
추가*
최근에 동물이 사람을 믿고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당당하게 점프하고 주인이 겟챠!
해주니 다른 칭규들도 함께 뛰어내리더군요
날다람쥐를 잡아주는 주인처럼
언제든 어디로 뛰어내리고 날아서 뛰더라도 신께서는 한손으로도 충분히 저희를 받아주시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무섭군여 ㅠㅠ가 아니라
편안 룰루랄라 점프한다! 완벽 캐치한다!! 믿으렴!
이런거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우연하게 본 것이긴 하나 영감이 들었고,
보게되게 만든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뭐가 되든 괜찮아.
다 받아줄게 무서워하지말고
나를 믿고 나아가렴”
같은 의미를 은유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저런걸 보게 한게 아닌가 싶네여 ㅎㅎ
어디에 있던 완전히 편안하고 안전하고
“모든 것은 잘될거란걸 그것만 알고
계속 신님을 믿고 나아가라”
이런 의미 인것 같습니다. ㅎㅎ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과 풍요와기쁨을
언제나
축복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더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나중에 또 적은거 2로 오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 저는 개인적으로요캐릭터가 최애입니다.
이모티콘으로도 캐릭터로도
인기가 없어서 유감이지만요 ㅠㅠ
개구리 캐릭터를 조금 좋아합니다만,
이모티콘으로는 인기가 없네요.
카카오에서도 개구리 캐릭터 뭐 만든거
있지 않나한데 ㅎㅎ
캐릭터상품은 별로 없던것 같아요
저거 이모티콘 많으면 저걸로 사용하고 싶은
개인적 소망을 조금 담아 주절주절해보았습니다.
쪼꼬만한 캐릭터가 귀여운것 같아요~그럼 진짜 가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