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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없다 모든것은 에너지다. 땅은 딱딱하지 않다. 이러한 이야기가 많이들 있는데요. 무슨소리에요 땅은 딱딱하다구요! 라고 태클을 거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도 들은내용이랍니다. 어제는 인식의 오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어요.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볼거에요. 악마와의 수다에서 “니가 잠을 자는동안 이 세상은 없다.” 라는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어? 이게 무슨 개소리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어 이건 또 무슨 소리지? 그리고는 ‘관측자가 관측할 때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 “당신이 눈앞이 세계의 모든 것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악마와의 수다책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주로 다루는 부분이 올바름을 의심해라 ‘입니다. 그래서 저는 궁금해졌습니다. 관찰자가 관측할 때? 눈 앞의 세계? 그렇..

아 가려가다 생각이 나서 ㅎㅎ다시왔어요 보이는 것을 의심해보세요. 그리고 보고자 하는것을 믿고 보려고 해봐요. 음 무슨소리냐하면 말그대로.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해지고 있다고 착각하고 믿으면 그것이 현실이 되어서 나타나는 것처럼요. 음 우리의 ‘눈’의 의식을 보는것을 의심할 필요가 있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보고자 하는게 있다면 보려고 의식을 하면 보이지 않으려나? 음 어디서 봤는데? 보이는것은 허구다였나 “보이는것을 의심해라!” 였나봐여 무슨 만화에서도 그러던데요. 보려고 하면 보이고 들으려고 하면 들리고 물질 에너지로 모든게 이뤄져 있다면 제대로 보는게 중요해요. ? 보고 있는데요!? 듣고 있는데요? 음 뭐라고 해야하지 자각몽을 꾸면 “자각을 한다” 의식을 하는것처럼요 음 대충 느낌..

세계는 물질에너지 파장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그러한 과학내용도 있었는데 ㅎㅎㅎ 잘은 모르니 그 말은 일단 배제하고 제 생각을 이야기해볼게요^^ Q: 왜 에너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싯다님? A: 그날 생각한일이 실제로 눈앞에 나타나고(끌려옴)그날 말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고 하는것을 보면, 아 이것은 물질에너지 파장에 따라서 생기는 거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ㅅㅎ 제가 글을 쓴 것 중에 말에도 에너지가 있다고 한 내용이 있습니다 ㅎㅎ 꾸준히 보는분들은 아시겠지만요 ㅎㅎ 그래서 옛날부터 그런말이 있잖아요 “말을 예쁘게 해야한다.” 말도 에너지 그자체 파장이기에 ㅎㅎ 그러한 예쁜말은 예쁜말 에너지를 데려오는 것 같아요. 진짜요!? 라고 생각하신다면 실험을 해보심을 추천해요:) 소중하게 대하는 물건에게도..

우리는 보통 “끌어당김을 매일 이루며, 하고있다.” “알든 모르든, 의식적이든, 의식적이지 않든.” ‘당신의 오늘은 어떠셨나요? 기분 좋은 하루였나요? 아님 조금 속상한 하루였나요? 아침부터 무언가 조금 꼬이는 일이 많았던, 우울하고 속상한 하루였나요?’ 오늘의 모든일이 우연찮게 나를 괴롭게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버렸다면, 모든게 어찌되었던, 전부는 나의 탓은 아니에요. 일부는 조금 내탓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무의식적으로 나도 모르는새에 일어난걸. 전부다 내탓으로 여겨서 너무 속상해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가끔은 그럴때도 있거든요. 어휴 시밤. 하고요! 그럼 우리함께 무의식적으로도 완벽히 내탓으로 만들어봅시다. 네? 내탓이 아니라면서요 ? 좋은 탓은 다 내탓이다 오늘 좋은일이 일어난 것도 나..

안녕하세요 싯다입니다. 즐거운 수요일이군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다들 즐거운 어린이날 휴일들을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어제 글을 쓴다하고 쓰지 않았습니다.. 보러와주신분들 죄송합니다. 책을 안읽으면 리뷰를 안하게 되어서 ㅎㅎ... 아무쪼록 찾아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꾸준히 계속 오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우리는 한계를 배운다 부족함을 인정하는 법을 배운다.사랑하고 창조하고 춤추려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성향이 비현실적이고 미친짓이라 배운다. 어떤 믿음을 형성하면, 모든 감각과 모든 삶을 그 믿음을 지속시키는 데 동원한다. 물리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파장의 붕괴라고 부른다. 저기 밖의 우주장에서는 양자입자가 춤추며 돌아다니고 파장을 일으키며 뻗어나간다. 에너지 파장을 누군가 보는 순간, 그 파..

최근에 시전한 방법이고 저만의 팁인데요 저의 블로그를 놀러오는 분들에게만 알려드리는 팁입니다요 아주 공짜 프리로 알려드린답니다요 아침에 일어나서 태양이 방을 따뜻하게 하는 그시즘에 꼭 깨서 깨자마자 태양을 보고 고마워축복해정화해 사랑해요 하고 다시 자러가봅시다 저는 그러고 나서 좋은꿈 꿨어요 100프롭니댜 아니더라도 확실히 그럴확률이 큽니다 아나 천재야 역시 아침에 일어나면서, 세상은 흙이 가득해 나는.. 부자야.. 나는 부자야..!하고 일어난 나답죠? 그날 마루에서 자느데 아빠가 뭐하는거냐며... 일어날시간이라 깨워주시는데 뭐하는거얕ㅌㅌㅌㅌ 깨어나면서 웅얼웅어루나는 부자다 나는부자야 이러고 일어나니 쟤 뭐지...? 저도 모르게 그만 호호호... 아주 쉬운 비법이니 좋은 꿈 꾸시는데 도움되시면 좋을것 같..

개개인마다, 아마 종교마다도 해석이 다른것 같습니다. 다양한 해석이 중구난방으로 쓰여져 있기에, 진실로 신이 말씀하시거나, 한 경우의 이야기는 그러한 거짓들에 의하여 덮여져 있는것 같군요. E2글을 보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해석이 지금 제게 눈에 띄여진 것 또한 우연은 아니라 믿습니다. 기적수업안내서의 이후에 제게 필요한 이야기였네요. “개개인적으로 모든사람들은 죄를지은 나쁜놈이야. 구원을 받아야 천국을 갈 수 있다고.” 같은 이야기의 경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협박성 내용의 이야기가 진실로 신이 쓰거나, 이야기를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가득 드는군요. 진실로 신이 그렇게 이야기 하셨을리가 거의 0에 가까워 보이는 듯 합니다. 책이란건 결국 ‘인간의 손에 의해서 쓰여지는 것이기에’ 해석의 부분이..

흙수저, 금수저, 다이아수저셋중 가장 진귀하고 비싼 것은 ? 정답은흙수저 흙이 제일 진귀하다. 다이아몬드도 금도 모두다 흙에서 나오는데, 금위에서 흙이 나오고, 다이아몬드 위에서 흙이 나오는건 아니니까. 흙수저라 흙흙이라니 바보같은 비하단어다. 아마.. 그놈은 흙에 감사한 놈이 아닐것! 흙수저라 흙을 비하하며 단어를 만든놈은 밥을 먹을 자격이 없다. 흙처럼 존귀하고 신비한게 어딨는지. 생명의 잉태와 생명의 끝 죽음 모두 흙에서 시작하여 흙으로 사라지는 것을. 그렇게 존귀한 흙을 가지고 비하하려 만든 놈은 세상에서 난 음식을 먹을 자격이 없다.금에서 연금술로 밥을 창조해 먹거나, 다이아몬드로 깎아서 거기에서 음식을 연금술로 창조해 먹으라지. 세상천지에 흙이 안닿는곳이 어디있는가. 지구라는 곳은 육지가 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