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
확언인생 2020. 6. 30. 23:39
나는 매일 매일 더 완벽해지고 있다. 나는 운이 좋다. 자꾸 좋은일이 매일 매초마다 생긴다. 신의 기적이 일어났다. 신의 축복이 가득 생겼다. 내게 있어서 행운과 축복은 숨쉬는것과 태양이 아침에 뜨는것과 같이 너무나 당연하다. 나는 완벽하고, 나는 행복하다. 나는 성공했다. 나는 바라는 모든 것을 성취했다. 나는 풍요롭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여유롭고 기쁨이 넘친다.모든일이 다 잘되었다. 모든 것은 완벽하다. 모든일은 다 잘풀렸다. 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다. 점점 더 풍요로워 지고 있다. 바라는 소원이 다 이뤄졌다.나에게 풍요로움은 공기와 같이 자연스럽게 가득하다.내리는 비처럼 내게 풍요로움은 한 가득 풍족하다. 나는 긍정적이다. 나는 행운아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영감이 넘치는 사람이다. 나..
-
핫도그인생 2020. 6. 29. 20:34
아이코 밤만되면 따끈따근해지는 것이..! 혹시 이것은 핫도그.. 핫도그의 꿈이었나.. 인간이 되.. ㄷ.. 되고싶..ㅇ... 그런 꿈을 꿨던.. 핫도..ㄱ... 앞뒤로 한번씩 돌려서 구워야하나.. 치즈핫도그... 맛있어... 핫도그의 꿈이었나.. 나는.. 인간이 아니라.. 환ㅅ... 상.. 핫..도그였나...! 맛있엉~ 그랬나... 악친귱 감자핫도긍 선친구 치즈 핫도긍 나쁜이로 보인애 먹물 핫도그.. 그래따.. 모두다 인간이 아니어따.. 전부다 핫도그였던거야... 이모든 환상의 배후는 핫도그여따!!! 모두다 인간인 척 하고 있지만 실은 핫도그야!!! 같은 개소릴 지껄이는 밤이군요... 아니.. 진짜 다들 핫도그일수도... 그러니! 두려워하지마십시오! 쟤는 감자핫도그... 쟤는 설탕.. 쟤는 케챱.. 저놈..
-
세상은 하나인생 2020. 6. 29. 18:32
음 요새 또 깨달은게 있어요. 어떤분이 올린 글을 인터넷에서 보았는데요, 모든것은 결국엔 신의 사랑 신의 눈으로 봐야 그것이 제대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결국엔 사랑. 그리고 모든것은 연결되어있다. 이런말들 많죠? 모든사람은 하나다. 결국 나와 너는 같다. 그거랑 나쁜짓을 하면 벌받고, 좋은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 라던가. 아무튼간 거기서 떠오르고 깨달은 건데요 티비에서나 나쁜놈이, 착한사람들을 오히려 나쁘다고 하고 자기들의 이익만 추구하잖아요? 근데 그 나쁜놈이 결국에는 자기 자신한테 나쁜짓을 한거임. ?????? 뭔소린지 도통 모르겠죠?? 착한사람 등치고 이익추구하고, 자기맘대로 나쁘놈이 설치잖아여? 알고보니 착한사람도 다른 나 모두다 연결된 그냥 나였던 거라면, 결국엔 자기 자신한테 나쁜짓한거고 상처..
-
에고고인생 2020. 6. 27. 23:54
에고는 무얼까여? 미워함도 에고고 분리하는게 에고인거 같아여! 그럼 성령은 모든걸 사랑으로 바라보는 눈이라고 했자나요? 제가 리뷰한 기적수업안내서에 제가 욕을쓰면서 내가 왜 용서해야되냐!!! 라며 일일이 태클을 걸었던 (분노에 차서 잠을 이루지 못했던 싯다의 그날의 용서를 배우는 과정..) 의 하루였던 리뷰를 보시면 알게 됩니다. 난 저놈시키를 때리게써!! 난 저놈시키를 욕하게따!! 저놈싀키와 싸우고! 그런 날 용서하겠습니다. 치얼스! 왜냐 죄는 환상이니까요! 그런 날 용서하게따!!! 라고 했었는데요, 이것이 에고입니다. 성령이라는 신의 에너지의 눈에서는, 화가난 일 자체가 없으니, 그것 자체도 환상이죠. 또한 상대방도, 또다른 나! 라고 본다면 화를 내게 만든 대상은 나! 그러면 나는 나에게 화를 냈다..
-
소소한 행복인생 2020. 6. 26. 20:13
소소하게 행복한 나날입니다. 날씨도 좋고~ 새도 귀엽고~~ 새끼고양이들도 구경했어요. 요근래 새끼고양이를 낳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미고양이도 새끼고양이도 귀엽네요. 별 다를거 없는 날이었지만, 소소하게 행복했던 날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나날을 보낼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양이와, 새를 우연찮게 만나게 해준, 수호천사와, 냥이와 새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커다란 새를 좋아합니다.(비둘기랑,까마귀는 좀..) 참새도 좋아하고, 저번에는 벌새도 봤어요.(작년인가!) 벌새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무서워요..... 귀엽고 작은데 부리가 날카롭고... 열심히 날면서 꽃의 꿀을 먹고 있는데,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니까... 부리로 날 찌를거 같았어... 바로 코앞에서 봤거든요... 너..
-
꿈이야기인생 2020. 6. 25. 20:48
요근래 꿈 관련 책에서 주로들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자각몽? 그것 말고도 꿈에는, 음..? 수련한다고 해야하나? 자각몽으로? 명상 수련과는 다르게 꿈에서도 수련하는데, 고대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자각몽과 고대? 수련은 대체 무슨연관일까요? 그러면서 꿈을 공부하는 꿈 과학자! 라고 표현하는데 너무 멋있군요... 꿈 과학자들은 고대에너지(?) 와 관련된 꿈을 통해서 고대를 공부한다였나... 결국엔 꿈과 고대가 연관되어 있다는 뉘앙스인것 같습니다. 꿈과학자들은 고대사람들처럼 꿈을 통해서 수련한다! 명상 수련은 그런 꿈을 더 생생하게 자주 꿀 수 있게 해주나봐요. 잊혀진 고대이야기들이 꿈과도 꽤나 연관이 있는 것 같아 보이는군요..! 근데 한국에는 이러한 내용을 들은 바도 없고 ㅋㅋㅋㅋㅋ 관련된 한국인 책..
-
확언 연습인생 2020. 6. 24. 20:28
요런 느낌으로 하려고 해요.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을 적었습니다 ^^ 확언이라 생각하니 어려워서 ㅎㅎㅎ 예쁜말을 담아보자 하는 느낌이네요 허허.. 네가 태어난 것은 신의 축복이야. 너는 온 우주의 사랑둥이. 너는 매일같이 온 우주의 축복을 받고 있다. 어쩜 너는 그렇게 사랑스럽니? 우주도, 신도, 천사도 너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해! 너는 태어난 것 자체가 축복이야. 너의 태어남에 세상은 매일같이 기뻐서, 너와 함께 울었지! 태양도, 달도, 별도 다 너를 위해 뜨고 진단다. 너는 그냥 너로써 세상의 축복이야. 새삼스럽게, 다시 말하지만, 땅도, 하늘도 너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 너의 모든 나날이 축복으로 가득찰거야! 점점 너의 곁에, 많이 부가 모여들고 있어, 부가 공기 처럼 너의..
-
상처인생 2020. 6. 24. 12:05
상처가 나면, 약을 발라야 한다. 그대로 냅두면, 따갑다. 냅두면 나중에 딱지가 생기지만, 그래도 바로, 약을 발라야, 조금 더 빠르게 낫는다. 아픈 부위에, 소독약을 ‘콸콸’ 뿌리면 더 쓰라리고 아프다. 아픈 부위는 살살 소독을 해야 덜 따갑고, 덜 아프다. 근데 사람들은, 아픈지, 아픈지도 모르고, 아픈 부위에 또, 딱지가 생겼는데, 또 그위에 상처가 나고, 아픈데도 아픈걸 모르고, 그 위에 대충 밴드를 둘둘 둘러댄다. 정작 아픈 부위는 낫지가 않았는데도. 아픈줄도 모르고, 아픈걸 알면서도, 또 상처가 난 부위를 또 짓무르게 내비두고, 오늘도 또, 아픈 부위를, 아프게 한다. 참 마음이 아프고, 아린 상처다. 그런 아픔 속에서, 견뎌내며, 오늘도 살아가려는 이들은, 오늘도 살아가기 위하여, 아픔을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