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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사람이 아니다. 우리가 오해하는 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은 어느곳에나 존재 할 수 있다. 다시말하겠다. 신의 형태는 사람이 아니다. 신의 형태는 모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종교행사에 참여하거나, 특정 종교의 장소에 가야만 “신을 만나다” 라는 것은 결단코 아니다. 신을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에너지다. 즉 모든것이다. 당신의 눈앞에 있는 사물도, 생명체도 당신도 모든것이 신이 될 수 있다. 아니 모든것이 신의 에너지 그러니까 모든것은 신이다. 즉 당신이 원한다면, 바란다면 당신은 어느형태에 있는, 어디에서도, 어떤시간에도 어느 공간에서도차 당신은 “신을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신의 형태를 인간체로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신은 보이는 것이 아니다. 신은 만져지는 것 또한 아니다. 신은 그냥..

사람마다 마음의 공간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화’의 공간이 있다. 그공간은 너무나도 참아버려서 고여버린 아픔이 남아 있는 공간이다. 그리고 그 아픔은 시시때때로 아프게하고 결국엔 터져버려 공간에서 나와서 아프게한다. 당신의 탓이 아닌데도. 아픔을 마음의 공간에 계속 두고 있는것은 자기 자신에게 좋지가 않다. 그 한 공간은 당신의 행복할 공간을 막아두는 셈이니까. 나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화가나면 이야기해서 풀고 뭐 매일 화를 낼 수는 없겠지만 모든것을 다 참아낼 필요도 없으니까. 그렇게 참지 않아도 괜찮으니 너무 참지 않았으면 좋겠다. 화의 공간을 용서하고 풀어버리고 화를내기도 하고 하며 흘려보내고 마음의 공간을 더 예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 그러한 화의 공간은 이제 마음에서 내보내고사랑스러운 감정 ..

나무는 지더라도 다시 핀다. 꽃도 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피어난다. 불꽃의 씨에 말려 타서 사라진 산의 나무와 꽃들도, 시간이 지나고 불꽃이 사라진 그곳은, 그러한 타버린 흔적도 없는것마냥,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나무는 사시사철 그곳에 있다. 나뭇잎은 지고 꽃도 피고 또 지더라도, 다시 시간이 흐르면 언제 졌냐는듯 다시 예쁘게 꽃봉오리를 활짝 피어낸다. 그때서야 나는 시간의 계절이 흐름을 직시한다. 봄이었구나. 우리의 때도 이들과 마찬가지로 져버린 마음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제 져버렸는가하고 다시 예쁘게 피어날 것이다. 지고 이기고 하는 것 또한 세상이니. 언제 어디에서 무엇이 일어나던, 스스로의 마음의 불씨를 끊지 않고 지닌다면, 그 불씨는 결국 다시 활활타 다시 따뜻하게 우리를 데워주리라. ..

인식하는 주체가 인식을 하여 세상이 보인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무의식에, 무의식을 통하여, 나도 모르게 세상을 인식해져지고 있습니다. 해져지다뇨...? 단어 이상한데 문맥..? 해져지다 말그대로 내 생각이 아닌, 다른이의 의도대로 인식을 무의식에서도 자연히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정말로 당신은 ‘내스스로’ 세상을 ‘인식’ 하고 있던걸까요? ‘거기에 오로지 내 의지만 있었어요!’ 라고 확신하실 수 있으십니까? 확실한 것은 여기에 “네!” 라고 대답할 사람은 없다는 거죠. 저는 그러면, 마찬가지로 “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의식은 지금도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여태껏의 우리는 알게 모르게 좋은것도, 안좋은것도 끌어왔답니다. 인식의 주체의 인식을 해버렸기에 관찰자의 의도에 따라서 물리적인 에..

행복이란 그저 소소한 것부터 아주 대단해 보이는것 까지도 전부다 행복이랍니다. 오늘 아침에 길을 가는데 가는 곳마다 신호등이 마침! 딱! 내가 지나가도록 바뀌었더라구요? 어머! 그런 당신! 행복한 사람이군요. 어제는 가족과 맛난 치킨을 시켜먹었어요!! 어머 그런 츼킨..!! 맛있쪙!!!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네요. 있죠! 행복한 당신은 참 사랑스런 사람이에요. 별 것 아닌 행복으로도 마음기쁘게 행복하니까요. 생각만큼 요새 일이 잘 안풀리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마음도 답답하고.. 하는일이 이렇게 저렇게 막막 안풀려서 자신의 탓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모든 걸 당신의 탓으로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당신의 노력은 하나도 헛되이지 않았어요. 노력하는 당신은 너무나 사랑스런 멋진 사람이에요...

인식이란 대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강남점에 있는 유명한 체인점 카페 투x플레이스, 스타x스 등 아주 이름만 들어도 카페를 알게되는 것. 그것이 인식입니다. 브랜드의 이미지라고도 하죠:) 유명 브랜드는 대체적으로 이름만 들어도, 혹은 이름을 들어 본 사람들이 많을 확률이 높은 케이스입니다. 예를들어 립스틱하면 딱! 이 명품브랜드 입xxx이 떠오르겠죠? 비싸면서 여성들이 자주 사는 브랜드! 제품이 품절되는 색이 많으면서, 인기는 많고 유행도 안타고 여성의 선물로 화장품 선물로 좋아하는 브랜드죠! 제가 설명해드린대로 이것이 인식입니다. 한국 브랜드에서 제일 유명한 브랜드는 설xx죠. 압구정로데오 거리에 있는 개인카페가 있다고 칩시다. 유명한 곳이라면, 인스타로 유행이 있어서..

언젠가부터인지, 불편과 불안과 두려움을 강요하게 되는 세상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시야를 자극하는 뉴스들이 많아졌다. ‘마치 두렵지 않으면 안될것 마냥.’ ‘불편한게 당연해야 하는듯한 것처럼.’ ‘너는 부정적인 무의식을 가져야해 라고 강요하는것 마냥 말이다.’ 당신의 불안함은 오로지 스스로가 만든걸까? 악마와의 수다의 올바름을 의심해라! 처럼 나의 생각을 의심해보기. 우리는 당연하게 ‘행복해야하고,’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사는 행복과’ ‘기쁨이 충족하는 사회 삶 자신으로’ 되어야 하게 보여지는 모습이 ‘많아야 하는것이 올바르다.’ 안좋은 뉴스는 나의 생각까지 안좋게 만든다. 그렇다면 나의 무의식에는 나도 모르는새에 그러한 생각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러한 생각이 많아진 것은 ‘나’자신의 탓이 아니다. 불안함과..

아 가려가다 생각이 나서 ㅎㅎ다시왔어요 보이는 것을 의심해보세요. 그리고 보고자 하는것을 믿고 보려고 해봐요. 음 무슨소리냐하면 말그대로.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해지고 있다고 착각하고 믿으면 그것이 현실이 되어서 나타나는 것처럼요. 음 우리의 ‘눈’의 의식을 보는것을 의심할 필요가 있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보고자 하는게 있다면 보려고 의식을 하면 보이지 않으려나? 음 어디서 봤는데? 보이는것은 허구다였나 “보이는것을 의심해라!” 였나봐여 무슨 만화에서도 그러던데요. 보려고 하면 보이고 들으려고 하면 들리고 물질 에너지로 모든게 이뤄져 있다면 제대로 보는게 중요해요. ? 보고 있는데요!? 듣고 있는데요? 음 뭐라고 해야하지 자각몽을 꾸면 “자각을 한다” 의식을 하는것처럼요 음 대충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