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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은 잠깐 두려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임사체험 영매사 이야기 리뷰를 할거에요. 싯다가 최근에 아는 지인분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그분도 너무 기뻐했고, 나도 그분덕분에 구원을 받은 기분이었더라고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사이비 아니죠..? 네 아닙니니다 ㅋㅋㅋㅋ) 왜 그랬냐면, 저란 인간은...! 두려움의 가득 바글바글한 닝겐이어따능... 호오어어어어어억....!! 두려유미 왕창이라능..?! 같은 느낌으로 엄청 그런 인간 닝겐이었어요. 그래서 그분이 가끔 상담해주실 때마다, 삶도 무섭댜.. 꿈도 무섭댜.. 전쟁 무섭소..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해서.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되게 고민하고 두려웠던 것 같아요... 으허허허헝... 근데 그분은 이야기를 들어주시면서, ..

당신은 넘치게 괜찮은 사람이고, 앞으로도 괜찮을 것이다. 괜찮고 괜찮아 지고 있다. 오늘도, 내일도, 당신의 하루와 삶은 매일이 괜찮을 것이다. 행복하려 하는 사람은, 필히 행복해지리라. 오늘도 더욱더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내일은 더 기쁨이 넘치는 행복이 가득하리라. 괜찮고 행복한 당신은, 더욱 더 행복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게 되리라. 오늘도 감사합니다.

음 제가 여러가지 잡다한 서적을 읽고 나서 깨달은 사실은(?) 아 이책도 나중에 리뷰할게요... 용량이 없어서... 다시다운해야함...(또르륵) 아무튼 사후세계 임사체험(?) 관련이랑 그 외국 무당같은 일 하시는분... 무당이 아니고 뭐였더라...아무튼간 쓰신 책이에요. 죽고나서 막 보고 싶은 사람들 가족들이 먼저 떠났을때, 우리는 다시 보지 못할지도 몰라서 두려워 하는것 같아요. 근데 그분말로는, 임사체험한 상태로 사후세계에 있는 소중한 가족을 만났다고 이야기 했더라구요. 정확하게는 그 들어가는 문에서, 소중한 가족들도 만나고, 같이온 그룹에 있는 친구들도 만나고 그렇게 다시 만날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언젠가 음 영혼이 돌아갈때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하네요. 그룹은 뭐에요 싯다늼? 그룹은 음! 영혼끼리..

1. 두려움 극복하기 2. 환상임을 마주보기 3. 에너지에 대해 이해하기 4. 긍정에너지, 감사에너지 가득 만들기 5. 친구나 가족이나 주변인에게 감사하고, 감사그룹을 지어서 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보내기. 6. 매일매일 소소하게 감사하기 매일 행복하기 7. 두려움의 실체가 환상인 것을 안 당신은, 이제 환상을 깨부술 차례. 마주보는 거울에 나는 무엇을 보내고 있었는지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하고 맞는 에너지와 생각을 거울에 주입한다. 8. 꿈을 통해 힌트를 얻기. 꿈은 무의식 그곳에 나의 긍정에너지를 가득 주입해버린다. 두려움의 에너지를 극복한다. (뿌셔뿌셔) 9. 이제 당신은 두려움 따위 없는 세상임을 깨달았다. 좋은 서적을 골라서 좋은 내용을 매번 읽고 당신의 무의식인 현재와 당신의 무의식 에너지가..

자꾸 죄를 이야기하고, 부정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에고고고고... 에고가 가득하네? 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진리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다. 입니다. 근데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해할 때가 안되서 라고 보시면 됩니다. 때가 되지 않으면, 문이 열리지 않죠. 준비를 해야 그만한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의 진리가 보입니다. 그러면 진리를 반대로 해석하는 사람은 뭔가요? 에고고고 에구머니나? 에고친구라고 부릅시다. 에고에고고고.. 너참 에고고곡 에고머니하구나? 머니에 에고가 가득한 친구 중생 구제가 필요하겠군요. 반대로 해석을 하는 사람이라면, 역량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생각이 한 쪽에 쏠려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진리는 빛이며 사랑입니다. 그리고 환상이라는 거죠. 한구절의 책의 내용을 수십번 읽어야 그..

처리해라 화내어라 분리되어 있음을 알아라. 벌을 받아야해! 저것은 나쁜것이야!!!! 일컬어지는 모든 것은 에고이다. 사랑의 성령은 진리는 늘 사랑이며, 그리고 용서이며, 분리로 바라보지 않으며, 나와 분리하지 않는다. 즉 나와 분리하고, 표출하는 -에너지는 전부다 에고이다. 즉, 나와 다른이를 다르게 구분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 신성성. 진실된 선 +에너지는 성령에서 비롯된 것. 외부에서 보여지는 것들은, 에고를 억지로 만들어지게 하는것 일까요? 에고를 인식하기 위해서? 정답은 늘 스스로의 마음에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이만 또:) 참사랑~

내려놓는 순간 터진다! 물건도 안찾으면 나오더라구요... 더럽게 집착하며 찾겠다고 두눈을 불태우며 집을 헤집을때는 나오지 않더니.. 그래.. 언젠간.. 나올거야.. 하고 포기하니 마음도 편하고 바로 눈에 보인더라는... 방금전에도 건강식품 챙겨먹으려다.. 안나와서 다른걸 먹어야지 하고 마음을 내려놓으니.. 갑자기 눈에 보이네요... 그래서 잘먹고 건강을 챙겼습니다 오예! 찾고자 하는 물건도, 되고자 하는 것도,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모두다 집착하다가 딱하고 내려놓는 순간에 팡! 하고 이뤄져버리는 저항의 법칙..(개똥같아..) 아 정말 진짜 질리게도 매력이 있어요.... 내려놓으니 이뤄지고 되면.. 그 순간에 또 욕 오지게 한거 다 지워지고 ‘편안’ 해버려서는.... 이 ... 밀당의 귀재... 우주..

수학을 십덕후 이야기 표현하고 ㅋㅋ 더 추가로 이야기 안한 듯 하여 ㅎㅎ 추가 이야기를 하러 다시 왔습니다. 요근래 컨디션이 들쓕날쓕이라성... 좀 정신머리가 없는거 같아요......😔 양해바랍니다...죄송해영~~.. 호드드득부드드들부들 체력인지라.. 아무튼간 글을 꾸준히 봐주신 분이라면 제꿈에 키우던 햄쨩이 나왔다며 굉장히 좋아했던 이야기를 썼는데요, 하늘햄쨩해바라기씌 하늘나라에 사는 햄쨩친규가 제가 힘들때나 아주 가끔씩 나와주어요 호호호 해피쏘큐트 아무튼 그 큐트한 햄씨는 내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만 수호동물 로써 (부들부들 귀여운 것으로 세계를 구할 햄찌다) 내 옆에 늘 있는지도 모르지만요. 하늘계와 지구의 인간계의 공간은 차원문제라 같이 겹쳐져 있을지도 모르지만 차원이 달라서 보지 못하는 것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