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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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존버인생 2020. 6. 11. 21:40
오늘 또 티비를 보는데 세상에 이런일이에 아카시아나무가 소금물 바닷물에서 자랐대요...!! 존버.. 어디서나 엄청난 고난이 있을지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어디서든 싹은 틔우니까요! 바닷물에서도 불가능하다 할지어도 가능하네요~~~ 너무 신기쓰..! 그런것처럼 우리들도 분명 싹도 틔우고 반짝할 미래 현재가 가득할것입니다아아~~~ 존버.. 승리⭐️ 특이한 곳에서 자라게 되었지만 안되는 것은 없네요..!! 인생은 그런게 아닐까요! 진짜 가보겠습니다 좋은밤들되시구 두려움들 다 사라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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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는 이유2인생 2020. 6. 11. 11:06
블로그에서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실것 같지만 저는 신이 있다라는 측의 사람입니다. 왜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그대로 묻겠습니다. 그럼 왜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상 자체가 없다는 가정 자체가 제로이거늘. 있다는 것이 분명하죠. 모든 의미를 파악하려고 신경을 쓰시고 공부하시고 찾으려고 하십시오. 세상사를 다루는 내용은 결국 스스로 해석해야지 남의 도움의 해석이 자기것이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렇게 자꾸 찾다보면 왜 있다고 하는지 이유를 찾기 됩니다. 아 모든 것에 신이 있구나 그러니 신이 없다라는 가정은 0가 됩니다. 저는 찾고 찾다보니 모든 의미에는 이유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유의 모든 방향은 결국 신이더군요. 그러한 이유의 모든 총합체는 신입니다. 신이 세상을 만들고 창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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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인생 2020. 6. 10. 13:32
우리 인간들은 우리가 세포 유전자에서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을 까먹습니다. 손가락보다 작은 엄마의 자궁안에 있는 아가세포는 아이가 되고 청소년이 되고 성인이 되고 인간이 되고 그런 아주 작은 세포 1cm정도 안되는 크기에서 남성이라면 세포는 177-180m-2m 여성이라면 168-180m-2m 까지 큽니다 (큰 숫자 위주로 적었습니다 평균키 아님) 이것이 미라클! 이것 자체가 기적이죠. 처음부터 크게 태어난 게 아니라, 아주 작은 상태에서 커진겁니다. 참고로 판다는 태어날 때도 (손가락 정도던가..) 매우 작아요. 근데 엄청나게 커지는 거죠. 몸무게도 어마무시....!! 이게 기적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생명의 위대함 그리고 기적입니다. 우리 한명 한명 자체가 1cm의 세포에서 168-180m까지의 키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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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은인생 2020. 6. 4. 09:27
각자 사는 이유도 다르고 살아가는 이유도 다르고 그럼에도 우리들은 오늘도 살아간다. 무엇을 위하여 라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모두다 이유는 다르리라. 그런 삶임에도 우리는 오늘날 우리의 삶을 계속하여 걸어간다. 삶이란 대체 무엇이기에 그토록 ‘다 다른 이유’를 가지고도 ‘오늘’만 되면은 다시 이유를 가진체 걸어야 하는 것인가. 무엇에도 우리는 확실한 이유는 모르지만 하나의 이유를 가지고서 오늘도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아간다. 그런 삶의 이유가 충족되었는가는 각자마다 다 다르겠지만.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외로 고되기도 하고 즐거운 일로 가득채워지기도 한다. 가끔, 지금이 무척이나 무료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면, 잠시 하루 정도는 그런 이유를 벗어둔 채로 오로지 당신 자신만을 위한 삶을 보내길. 우리의 삶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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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법칙인생 2020. 6. 1. 10:48
시크릿의 팁 저항의 법칙 세상에는 저항의 법칙이 있다. 내가 반응하는 것과 반대로 자석처럼 밀어내는 성질의. 간절하면 간절하게 절박하게 바라는 것을 요청할 수록 바라는 것과는 다른것만 당겨온다. 이것을 저항의 법칙이라고 한다. 그래서 가볍게 생각하고 집착을 안한 것은 아주 쉽게 이뤄진다. 이유는 저항의 법칙 때문이다. 내가 끄는 성질이 있고 내가 밀어내는 성질의 두가지가 있다고 보자. 자석으로 치면 같은 항끼리 서로 밀어내는 것처럼. 나의 간절함의 소원의 의도는 나에게서 간절한 소원의 바람의 결과를 내앞에서 밀어낸다. 나는 끌고 반대의 성질은 반대로 끈다. 그렇기에 서로 밀어내는 성질의 두경우는 바라는 일이 내앞에 오는 것이 느리도록 역할을 한다. 그래서 가볍게 생각하는 음식, 커피 끌어당기기가 아주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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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인생 2020. 5. 30. 12:27
오늘이 부처님 오신날이었군요.. 작년 무렵에 처음으로 연등축제를 구경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여태껏 너무나도 보고싶었지만 한번도 보지못했던... 근데 작년에 딱 본게 처음이었는데.. 그이후로 올해는 보지 못하게 될줄이야. 부처님은 깨달으신분으로써 세상의 이치와 섭리를 알려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려는 분이시지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와나를 분리하지 않고 모두가 나와 너는 같다를 알려주시며, 이분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도 않으시고, 세상에서 살아가야하는 바른길을 인도해주시고, 바른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셨어서 참 감사합니다. 그러한 많은 지식을 알려주시고, 중생을 구제하시고, 승천하시었어도, 여전히 중생들을 돌보아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주시는 고마운 신님이신.. 좋은 말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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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인생 2020. 5. 26. 09:01
블로그에 우연찮게 검색하다 들어오게 된 것 또한 인연이겠지요 후후후.. 인생에 우연은 없다라고 하지요. 무엇을 배우러 오셨던, 궁금한게 있으셔서 오셨던 그것에 대해 제가 해결이 조금이나마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체 컨셉이 뭐야 이블로그....?(중2컨셉..?) 저는 검색하는걸 좀 좋아해요 ㅋㅋㅋ 학교 공부는 참 싫어했습니다. 배우는데에 이유가 없으면 구지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좋은 대학 가는것에 꿈도 없었고.. 공부를 잘해서 칭찬받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공부가 ‘대학 가기’ ‘좋은곳 취업하기’ 라면 저는 거기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가 “ 좋은 점수를 받아 좋은 곳 취업” 이것은 학문의 이유가 아니니까요. 모든것은 다 이유가 있는데 (생겨난 학문의..